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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벤츠 모녀가 물의를 일으킨 곳에서 또 터진 사건

신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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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1408228259828 벤츠 모녀 사건 

댓글
  • 샤아 아즈나블 2021/08/13 08:51

    돈없어서 밥못먹는 배고픈 사람들이 오는게 아니라, 돈은 있는데 공짜로 쳐먹으려는 개 거지새끼들이 기어와서 얻어쳐먹으니 문제임.

  • 음란한닉네임 2021/08/13 08:49

    굶어디지세요 걍

  • 샤아 아즈나블 2021/08/13 08:52

    벤츠만 안타고 왔지, 배고파본적이 없는 인간들이 고마움을 알까.

  • 전장의 늑대2 2021/08/13 08:51

    해주고 해주고 웃어주다보면
    그게 권리인줄 알고
    도리어 요구를 해대고
    안해주면 눈 부라리고... 하...
    편의점 야외파라솔에 온 부랑자들도
    처음엔 얌전하더니 2, 3년 지나면
    새벽 6시부터 와서 알바 보고 파라솔 깔라고 하고
    그때부터 막걸리 먹으면서 큰소리로 떠들고 라디오 틀어대고
    지나가는 폐지꾼 불러들여 막걸리 하나 주고
    개똥철학 설파.
    폰으로 동네 주변 부랑자들 모아 10시 경부터 막걸리 파티
    지들끼리 노래자랑...
    그게 저녁 6시를 넘어 밤 10시, 11시, 새벽 2시에야 끝남.
    점주 말한마디 안함... 신경도 안씀.
    민원 전화 땜시 경찰 오면 냉정한 얼굴로 개무시. 시벌
    뭐 말을 마시죠.
    암튼 간에 암묵적으로 있음, 그게 지들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시그널로 알아듣는
    그런 인간들 생각보다 많음.


  • brengun
    2021/08/13 08:48

    배부른 놈들이 와서 그런건가

    (vBPYMm)


  • EST_
    2021/08/13 08:48

    ...와;

    (vBPYMm)


  • 스네이크☆박
    2021/08/13 08:49

    참... 할말이 없다.
    할말이 없어

    (vBPYMm)


  • 볼라돌이
    2021/08/13 08:49

    돌겠네 싯팔;;

    (vBPYMm)


  • 음란한닉네임
    2021/08/13 08:49

    굶어디지세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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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忘れな草
    2021/08/13 08:49

    호이가 계속되면 그게 둘리인줄 알아요

    (vBPYMm)


  • 유이P
    2021/08/13 08:50

    노숙하는 주제에 이천쌀이고 파바 단팥빵을 왜 찾아 씨1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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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아 아즈나블
    2021/08/13 08:51

    돈없어서 밥못먹는 배고픈 사람들이 오는게 아니라, 돈은 있는데 공짜로 쳐먹으려는 개 거지새끼들이 기어와서 얻어쳐먹으니 문제임.

    (vBPYMm)


  • 샤아 아즈나블
    2021/08/13 08:52

    벤츠만 안타고 왔지, 배고파본적이 없는 인간들이 고마움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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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비
    2021/08/13 08:58

    놀랍게도 배고파본적 있는 사람들도 배가 불러지는 순간 고마움을 잊는 경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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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아 아즈나블
    2021/08/13 08:59

    저새끼들은 음식 입에 쳐넣고 배가 불러지기 전에 교환해달라고 지1랄 한거라 그 경우는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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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의 늑대2
    2021/08/13 08:51

    해주고 해주고 웃어주다보면
    그게 권리인줄 알고
    도리어 요구를 해대고
    안해주면 눈 부라리고... 하...
    편의점 야외파라솔에 온 부랑자들도
    처음엔 얌전하더니 2, 3년 지나면
    새벽 6시부터 와서 알바 보고 파라솔 깔라고 하고
    그때부터 막걸리 먹으면서 큰소리로 떠들고 라디오 틀어대고
    지나가는 폐지꾼 불러들여 막걸리 하나 주고
    개똥철학 설파.
    폰으로 동네 주변 부랑자들 모아 10시 경부터 막걸리 파티
    지들끼리 노래자랑...
    그게 저녁 6시를 넘어 밤 10시, 11시, 새벽 2시에야 끝남.
    점주 말한마디 안함... 신경도 안씀.
    민원 전화 땜시 경찰 오면 냉정한 얼굴로 개무시. 시벌
    뭐 말을 마시죠.
    암튼 간에 암묵적으로 있음, 그게 지들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시그널로 알아듣는
    그런 인간들 생각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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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시21
    2021/08/13 08:57

    뻔뻔하다 뻔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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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게색이야
    2021/08/13 08:58

    개소리 안나오도록 침묵을 룰로 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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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보레아스
    2021/08/13 08:58

    맘에 안들면 먹지말고 굶어셔야지 돈도 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막 감 내놔라 배 내놔라구만

    (vBPYMm)


  • Kaether
    2021/08/13 08:59

    저걸 당연한걸로 생각해서 그래
    배려가 아니라 특권인마냥 착각하는 모양
    씨1발 역겨운 기생충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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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cken Fairy
    2021/08/13 08:59

    돈 저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들일까 싶다.
    의외로 가난한 사람들이 저러는 경우도 많아. 특히 나이들어서 가오 찾는시 사람 많음.

    (vBPY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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