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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밥못먹는 배고픈 사람들이 오는게 아니라, 돈은 있는데 공짜로 쳐먹으려는 개 거지새끼들이 기어와서 얻어쳐먹으니 문제임.
굶어디지세요 걍
벤츠만 안타고 왔지, 배고파본적이 없는 인간들이 고마움을 알까.
해주고 해주고 웃어주다보면
그게 권리인줄 알고
도리어 요구를 해대고
안해주면 눈 부라리고... 하...
편의점 야외파라솔에 온 부랑자들도
처음엔 얌전하더니 2, 3년 지나면
새벽 6시부터 와서 알바 보고 파라솔 깔라고 하고
그때부터 막걸리 먹으면서 큰소리로 떠들고 라디오 틀어대고
지나가는 폐지꾼 불러들여 막걸리 하나 주고
개똥철학 설파.
폰으로 동네 주변 부랑자들 모아 10시 경부터 막걸리 파티
지들끼리 노래자랑...
그게 저녁 6시를 넘어 밤 10시, 11시, 새벽 2시에야 끝남.
점주 말한마디 안함... 신경도 안씀.
민원 전화 땜시 경찰 오면 냉정한 얼굴로 개무시. 시벌
뭐 말을 마시죠.
암튼 간에 암묵적으로 있음, 그게 지들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시그널로 알아듣는
그런 인간들 생각보다 많음.
배부른 놈들이 와서 그런건가
...와;
참... 할말이 없다.
할말이 없어
돌겠네 싯팔;;
굶어디지세요 걍
호이가 계속되면 그게 둘리인줄 알아요
노숙하는 주제에 이천쌀이고 파바 단팥빵을 왜 찾아 씨1발ㅋㅋㅋㅋ
돈없어서 밥못먹는 배고픈 사람들이 오는게 아니라, 돈은 있는데 공짜로 쳐먹으려는 개 거지새끼들이 기어와서 얻어쳐먹으니 문제임.
벤츠만 안타고 왔지, 배고파본적이 없는 인간들이 고마움을 알까.
놀랍게도 배고파본적 있는 사람들도 배가 불러지는 순간 고마움을 잊는 경우가 있어.
저새끼들은 음식 입에 쳐넣고 배가 불러지기 전에 교환해달라고 지1랄 한거라 그 경우는 아닌것 같음.
해주고 해주고 웃어주다보면
그게 권리인줄 알고
도리어 요구를 해대고
안해주면 눈 부라리고... 하...
편의점 야외파라솔에 온 부랑자들도
처음엔 얌전하더니 2, 3년 지나면
새벽 6시부터 와서 알바 보고 파라솔 깔라고 하고
그때부터 막걸리 먹으면서 큰소리로 떠들고 라디오 틀어대고
지나가는 폐지꾼 불러들여 막걸리 하나 주고
개똥철학 설파.
폰으로 동네 주변 부랑자들 모아 10시 경부터 막걸리 파티
지들끼리 노래자랑...
그게 저녁 6시를 넘어 밤 10시, 11시, 새벽 2시에야 끝남.
점주 말한마디 안함... 신경도 안씀.
민원 전화 땜시 경찰 오면 냉정한 얼굴로 개무시. 시벌
뭐 말을 마시죠.
암튼 간에 암묵적으로 있음, 그게 지들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시그널로 알아듣는
그런 인간들 생각보다 많음.
뻔뻔하다 뻔뻔해
개소리 안나오도록 침묵을 룰로 정해야지.
맘에 안들면 먹지말고 굶어셔야지 돈도 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막 감 내놔라 배 내놔라구만
저걸 당연한걸로 생각해서 그래
배려가 아니라 특권인마냥 착각하는 모양
씨1발 역겨운 기생충들 같으니.
돈 저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들일까 싶다.
의외로 가난한 사람들이 저러는 경우도 많아. 특히 나이들어서 가오 찾는시 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