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가격도 어른 스러워서 가난한 저로선 손대지 못했던... 마지막 기회가 있었는데... 결국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달래기라도 하는듯 레고에서 세턴V가 나오고 포풍 품절됀적이 있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 가히 가성비에 재고도 넉넉해 구해볼만 했습니다.
레고인데도 납득이 가는 디테일에 블럭느낌도 많이 안가기도해서 샀죠....
다만 장점과 단점이 같은데... 어마무시한 크기... 정말 무식하게 큽니다... ㅎㄷㄷㄷ(딱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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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짭레고에 받침대도 팔던데... 그건 지금 고려중입니다. ㅋㅋㅋ
저는 새턴 v 본체를 짭레고 샀어요 ㅎㅎ 어짜피 아들과 가지고 놀려면 본드 떡질을 해야 하고 파츠 없어지는 건 기본이고 해서 ^^
저도 짭살려다가 정품이 제고 넉넉하길래 정품 샀습니다. 아직 결혼도 못했...ㅠㅠ 애도 없고 ㄷ ㄷ ㄷ
그래도 짭중에 발사대 있던데 그건좀 탐나더라구요... 근데 공간과 크기 압박이 엄청나더군요
아폴로 시리즈 로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