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뉴스에 누가 사진 찍어서 올렸길래
이야기 했더니 아무도 그런 말 안하던데요 그러시던데
하이마트 포함해서 전자 매장에는 사진 촬영 불가라서
직원에게 물어보고 찍어야 하는데...
참고로 일반 생필품 매장도 다 포함됨
이유는 저작권 보호 및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이에 대한 직접적인 판례가 나온 적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고 있는거임...
유저뉴스에 누가 사진 찍어서 올렸길래
이야기 했더니 아무도 그런 말 안하던데요 그러시던데
하이마트 포함해서 전자 매장에는 사진 촬영 불가라서
직원에게 물어보고 찍어야 하는데...
참고로 일반 생필품 매장도 다 포함됨
이유는 저작권 보호 및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이에 대한 직접적인 판례가 나온 적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고 있는거임...
근데 왜 촬영불가야?
저 짤만 보자면 손님이 볼 수 있게 규정을 잘 써붙여놓은것도 아니면서
내부 규정을 근거로 손님한테 쏘아붙이는건 뭘 어떻게 봐도 매장 잘못 아닌가 ㅋ
실제로는 이거래
저작권 및 영업비밀 보호
지식이 늘었다
나도 정확한 이유는 모름 ㅋㅋㅋ
사람이 찍혀서 그런건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님 ㅋㅋㅋ
지식이 늘었다
나도 몰랐는데 어느 순간 경고문 붙어 있더라
근데 왜 촬영불가야?
나도 정확한 이유는 모름 ㅋㅋㅋ
사람이 찍혀서 그런건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님 ㅋㅋㅋ
제품 디스플레이 하는 배열이나 형태. 가격표, 할인 행사. 이런 것들이 매장 노하우라 외부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임.
그래? 몰랐는데?
네이버블로그에 보면 사진 겁나 많잖아
물어보고 찍어야하는데
큰 매장에서 솔직히 누가 이미 찍고 지나가면 누가 그거 알겠어...
규정은 있는데 보여주진 못했으니 직원 잘못이다
실제로는 이거래
저작권 및 영업비밀 보호
ㅇㅇ 그러니까 왜 안 되는지를 설명하거나, 최소한 미리 알려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사진 촬영 안 된다고 쏘아붙이면 직원 잘못이 맞지.
아니 무슨 저작권이랑 영업비밀이 있다고..
저 짤만 보자면 손님이 볼 수 있게 규정을 잘 써붙여놓은것도 아니면서
내부 규정을 근거로 손님한테 쏘아붙이는건 뭘 어떻게 봐도 매장 잘못 아닌가 ㅋ
그게 왜 그러냐하면
법적 보호를 받는 건 맞는데 그에 대한 판례가 나온 적이 없어서 그럼 ㅋㅋㅋ
그렝 감정이 묻어나오는걸로 봐서는 쏘아붙혔다는건 주관적인 판단일 가능성도 있어보임.
속사정은 ㅋㅋ 모델명이랑 가격 찍어서 검색하지 말란 이유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a90 살 대 직원들하고 대화하면서 기기 사진 찍고 그랬는데..?!
그건 샀으니까 ㅋㅋㅋ
법적 근거가 있음? 업체내 규정 아닌가
원래 디자인제품들은 사진촬영 불가가 당연한건데 ㅋㅋㅋㅋ
뭐야그럼 장볼때 사진찍어서 엄마한테 체크받는것도 불법임?
오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