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절대 밖에 들고 다니면 안되는 물건

핸드폰이니까 낚아채려고 하지,,,,, 시계나 반지의 경우 아예 손목을 잘라서 들고 튄 다더군요 ㄷㄷ;

낚시하는 기분이겠네요.

목걸이도 조심하세요
목에 손톱으로 다 긁힌대요

범죄를 유도해서 테이저건까지 쓰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이미 놓았는데 그걸 쫒아가서 찌를려 하네.

핸드폰 모양 전기충격기 나와봐야 정신들 차릴거 같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착한거 맞음

^^
70년대
한국에서도 고속터미날이나
특히   휴계소에서
갖난아기나 어린이 상대로
돌반지 차고 창밖에 나와있으면
손가락째 잘라 가버리는  사건이
종종 있음 ㅠㅠ

치안 최악인 나라들에서는 소매치기들이 안잡히려고 머리카락도 밀어버리고 웃통도 벗고다님...
진짜 도저히 잡을수가 없는것

멕시코애가 그러던데 보조석에 핸드백이나 폰 같은거 두면 잠깐 신호받는 사이에 야구방망이러 창문깨고 유유히 집어간댔음. 그랬더니 브라질애가 오 너네도 그래? 우리도~ 하면서 반가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