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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절대 밖에 들고 다니면 안되는 물건

 

 

 

 

 

 

 

 

 

대략 0.2초 정도 걸림


 


미리 알고 손에 꽉 힘준 상태에서 가짜 휴대폰으로 테스트하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댓글
  • 꿈나그네 2021/08/09 10:04

    핸드폰이니까 낚아채려고 하지,,,,, 시계나 반지의 경우 아예 손목을 잘라서 들고 튄 다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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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츠프리마 2021/08/09 10:24

    낚시하는 기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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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졓아♡ 2021/08/09 10:24

    목걸이도 조심하세요
    목에 손톱으로 다 긁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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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테나맨 2021/08/09 14:22

    범죄를 유도해서 테이저건까지 쓰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이미 놓았는데 그걸 쫒아가서 찌를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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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똥 2021/08/09 14:46

    핸드폰 모양 전기충격기 나와봐야 정신들 차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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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zalco_di2 2021/08/09 14:50

    우리나라 사람들은 착한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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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ol돌borss 2021/08/09 15:00

    ^^
    70년대
    한국에서도 고속터미날이나
    특히   휴계소에서
    갖난아기나 어린이 상대로
    돌반지 차고 창밖에 나와있으면
    손가락째 잘라 가버리는  사건이
    종종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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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동뚠뚠냥 2021/08/09 20:08

    치안 최악인 나라들에서는 소매치기들이 안잡히려고 머리카락도 밀어버리고 웃통도 벗고다님...
    진짜 도저히 잡을수가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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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호구와이프 2021/08/09 22:22

    멕시코애가 그러던데 보조석에 핸드백이나 폰 같은거 두면 잠깐 신호받는 사이에 야구방망이러 창문깨고 유유히 집어간댔음. 그랬더니 브라질애가 오 너네도 그래? 우리도~ 하면서 반가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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