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식 최악은 면한 듯 합니다.

출처 야후
필라델피아 반도체 스팟 가격 6개월 차트를 보면 우상향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fool.com/investing/2021/08/10/why-micron-and-nvidia-stoc...
그러나 며칠전 트렌드포스 라는 연구기관에서 컴퓨터 제조사들이 반도체 부족을 대비하여 충분히 재고를 확보하여
4분기 디램 가격이 5% 하락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내 놓으면서 약간 주춤합니다.

출처 야후
마이크론 테크날러지 어제 5% 폭락에서 오늘도 장중 2% 하락까지 갔다가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필라델피아 스팟 가격과 차트가 반대 방향이엇습니다.
최근 미국 반도체 업체 주식을 보면 엔비디아 AMD는 PER 50 정도인데도 미래 성장성을 강조하여 롱으로 잡고
인텔과 마이크론 테크날러지를 숏으로 잡아 지난 6개월 주가를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10월 윈도우 11이 발표되면 PC 디램 수요가 늘어나고 ddr5가 나오면 전력 소비량이 줄어들면서 데이타 입출력 속도가 빨라져서 서버 메모리 반도체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테크날러지에 대한 목표주가 120불로 현주가보다 50% 이상 높게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현재 PER 20 정도입니다.

출처 네이버
어제 급락한 sk하이닉스의 현재 PER 8 정도로 마이크론에 비해서도 훨씬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174단 적립 디램을 먼저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나 EUV기술에서 삼성전자보다 5년 하닉보다 3년 뒤지는 것이 장래 약점이라는 미국 보고서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오늘 옵션 만기일이라서 일부 추가 하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닥권으로 보입니다. 향후 2주간 분할 매수 관점입니다.
하닉과 같은 주식은 급한 돈 아니면 손절은 필요 하지 아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