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국대라는 생각에 심란도 하고
메달은 끝끝내 따지 못했다라는 아쉬움속에
복잡한 생각과 무리한 스케쥴과 육체적 피로감에 정말 지쳐있는 상태로
모두가 고생했는데 나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거 같아 좀 그런 기분인데
어떤 정신나가 여편네가 끝끝내 개소리를 하더니
기어이 히어로를 열받게 하네....
심지어 쌍쌍바들 쪽 개줌마네....
넌 진짜 각오해야될거다 개줌마..
Nooooooh2021/08/11 12:29
사회자가 인터뷰 한다고 사진촬영 후 김연경 슨수에게 말함. 그 다음 김선수는 일행과 퇴장 하려 함. 그때 마이크 쥐고 있던 문제의 사회자가 수차례 김선수 이름을 부르며 돌아오라고 함. 마이크로 모든 사람이 듣게 말알 하니 인터뷰 안하기 곤란한 상황 연출. 그 후 곧 두 남자가 곤란한 표정 지으며 김선수를 막고 돌려세워서 인터뷰 하라고 함. 질문은 개판이었고 그걸 보던 나는 오장육부 뒤틀림.
주옥같은 순간이었음. 아주.
퉤
사회자가 애자네..
에혀~~하는 짓들이 ...ㅡ,.ㅡ;;
이제 마지막 국대라는 생각에 심란도 하고
메달은 끝끝내 따지 못했다라는 아쉬움속에
복잡한 생각과 무리한 스케쥴과 육체적 피로감에 정말 지쳐있는 상태로
모두가 고생했는데 나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거 같아 좀 그런 기분인데
어떤 정신나가 여편네가 끝끝내 개소리를 하더니
기어이 히어로를 열받게 하네....
심지어 쌍쌍바들 쪽 개줌마네....
넌 진짜 각오해야될거다 개줌마..
사회자가 인터뷰 한다고 사진촬영 후 김연경 슨수에게 말함. 그 다음 김선수는 일행과 퇴장 하려 함. 그때 마이크 쥐고 있던 문제의 사회자가 수차례 김선수 이름을 부르며 돌아오라고 함. 마이크로 모든 사람이 듣게 말알 하니 인터뷰 안하기 곤란한 상황 연출. 그 후 곧 두 남자가 곤란한 표정 지으며 김선수를 막고 돌려세워서 인터뷰 하라고 함. 질문은 개판이었고 그걸 보던 나는 오장육부 뒤틀림.
주옥같은 순간이었음. 아주.
아고 잡것들!
하여간 협회넘들은...
우리 여자배구선수들이 잘한 것이지 너내 협회가 잘한 거 아냐 ㅡㅡ 어디 꼽사리 끼어?
양궁협회랑 너무 비교 된다. 한심한 작자들
인터뷰 존나 못하네 배구협회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