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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이야기하는 니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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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 얼굴을 알바사장이 왜 안 뽑아줌?
서빙 알바는 닥치고 와꾸만 보던데? 히키코모리라서?
이봐 2디 세계와 현실을 혼동하지 말라고
제가 데려가게 해주세요.
가게간판으로 만들어놔도 손님들 많이 몰릴텐데
ㅇ동생 가슴 크다.
제가 데려가게 해주세요.
.
거 니트였을뿐인데 너무 심한대접아니냐;
근데 저런 얼굴을 알바사장이 왜 안 뽑아줌?
서빙 알바는 닥치고 와꾸만 보던데? 히키코모리라서?
이봐 2디 세계와 현실을 혼동하지 말라고
ㅠㅠ
저런 비쥬얼이 넘치나보지.
사람을 제대로 상대 못하잖앙
니트는 일하기 싫어하는사람을 일컫는 말인데 정말 병적으로 일을 귀찮아하는 수준니아니라 혐오함.봐서알아
"제 시간에 출근할수 있겠나?"
"자신없는데요"
일하기 싫어하니까 잘랐겠지 뭐
와꾸가 씹오져도 손님 앞에서 어버버 에베베밖에 못하면 안 되잖아
알바의 면접 이거 왤케 어색하냐??
일본어 직역체가 뭐 그렇죠
쩡번역은 관대하게 넘어가자
아...어머님....
가게간판으로 만들어놔도 손님들 많이 몰릴텐데
ㅇ동생 가슴 크다.
엄마가 크니까
아.....그래서 나도 크구나....
ㅋㅋㅋㅋ
저정도면 성격에 뭔가 결함이 있을지도 모름
어머님 가슴 핡핡
진짜 알비노인가 부모하고 여동생은 검정머리인데 쟤만 흰색이네
식탁의 소마 작가 그림체같은데
tosh는 선이 더 날렵함
alicemiller라는 쩡 전문(주로 칸코레) 만화가입니다.
ㅇㅇ땡큐
동생이 지젼 ㅊ취향이군
동생최고..
히키코모리 치고는 몸매가 좋네...역시 2d야!!
첨엔 니트녀가 좋았는데 점점 동생이 예쁘고 좋네
차라리 신부수업을 해라!!! ㅇㅅㅇ
이거 제목이 뭐야?
어머님이 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