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04385
민사고 폐지될거 같아요
안타깝네요.
떡잎부터 다른 엘리트들은 키워줄 필요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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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교육을 하는곳을 왜 없애려고 하는건지.
문재앙 진짜 너무하네.
하향 평준화.
그 평준화를 하기 위해서
학벌 학연 지연 우리가 남가 이게 오필승코리아를 움직이는 힘이라..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이렇게 좋은 교욱을 할려고 하는 학교면 재단에서 지원을 해서라도 학교를 유지해야죠 교육이 무슨 사업도 아니고
의대사관고죠
주로 해외 대학교에 가요...
예일대,하버드...등등...
그쳐.
민족사관고 가 아니라 지금은 의대입시생 키우는 학교로 전락.
http://blog.naver.com/alade/221554408051
작년에 해외로 35명 갔다네요.
자랑이 목적인 자료이니 부풀려 졌을 수도 있는 자료 입니다.
거기서 공부 못하는애만?? 서울대간다고 ㅋㅋ
의대 가면 안되나요? 의대 정원이 늘어난것도 아니고, 실력이 안되는 학생이 가는것도 아닌데... 의대지원하면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것 처럼 생각하는게 이상해요...
천재나 영재수준의 학생들 따로 가르치는 학교도 있어야 하고
기업에서라도 지원을 해주면 좋을텐데
요즘 잘나가는 카카오 같은데서
과학고 외고 있는데
저기가 굳이 필요한가요?
저기는 주로 인문쪽 해외 명문대 진학이 목표 입니다./
과학고,영재고는 과학인재...
그런가요..
알고보니 더 필요없는 곳이네요.
인문학으로 해외 명문대에 진학하면 큰일나요?
무슨 엉뚱한 얘기를.
해외명문대진학이 목표라면
이사장이 사설 학원 만들어 운영하면 될 일.
굳이 공교육 과정에 남아
국가 지원받아가며 추구할 명분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자사고 특히 그중 민사고는 학비 엄청나며 정부 지원없음 .
정부지원이 없고 니들 등록금으로 알아서 해봐라 하고 만든게 자사고
지리네요 역시 내로남불
근데 영파려고는 저기 낄때가 아닌데
똥통학교인데 주변도 구리고
왔는가..ㅂㄹ
그 학교 졸업생들이 후원회를 만들어서
살릴것같은데 조용하군요
이제 사회에서 영향력을 키울 나이대가
되었을텐데
졸업생 상당수가 해외에 유학가서 정착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모교의 소식에 아무런
행동도 안하면 국가가 어려울때도
조용하겠군요 폐교가 맞군요
각자도생이죠 애교심 애국심 이런건 옛날이야기
시대가 바뀌었죠... 오래님 모교가 폐교된다하면 나서서 행동하시겠어요.. 더우기 해외멀리 있다면
더욱 그럴것이고... 뭐 대기업 회장정도면 뭐 액션이라도 취할수 있겠지요...
22 저기 다닐 정도면 걱정 ㄴㄴ
일반고로 전환되면 부모들이 자녀를 보내지않죠
학교에 돈이없어서 없어진다는게 아니고
그냥 뺑뺑이 돌려서 가는 일반고등학교로 만든다는 얘기
민족사관고라는 이름달고 목적이 해외대가는거라는게 좀 아이러니
민족의 지도자를 키운다는 창립자의 의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명문대,또한 세계적 명문대에 진학하게 하는 목적이죠.
해외대 가는 것이 왜 문제죠?
민족의 지도자를 키우는데 왜 해외에서 배워와야되나요?
국내에서 잘할 생각을 해야죠 해외가 정답이라는 얘긴지
와... 진짜 저 학교 없애면....
진짜 너무 한거임....
학생들이 의대를 많이 간다고 그게 학교 잘못은 아닙니다...
폐교의 이유도 아니고요...
학교가 의도적으로 의대를 목표로 교육시키는것도 아닌데...
폐교의 이유가 의대 진학률을 이유로 문제 삼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지자식들은 다 보내놓고
내로남불 인정하는 교육감 에휴
그냥 교육은 보수계열이 잡는게 공부 할려는 애들입장에서는 더 좋음
진보교육감은 지 입으로 나로납불 인정한가에서 끝
다 필요 없을 듯....
어짜피 민족을 위한 일을 하는 곳이 아닌 듯..
길에서 청소하는 분들도 다 민족을 위한 것이고...
해외 명문대에 진학해서 많은 지식을 얻고 활용하는 것도 민족을 위한 것 입니다.
전국민이 다 민족을 위해서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것 입니다.
깃발들고 구호를 외치는 것만 민족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요..... 구지 이런 학교 없어도 민족은 문제 없을 듯요..
저런 천재 몇명이 축구처럼 국가 먹여 살리는거죠
저기 걱정하는건
시녀가 공주 걱정하는 꼴 ㅋㅋ
조국에 든든한 아들로 태어나~
전 교육의 다양성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