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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진실.. 우린집사가 아니였어.. 부모였다니...(야옹하는이유)

댓글
  • 리빙북 2017/05/06 22:36

    오오 하고 보다가 하앍!!! 나오니 빵터졌네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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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엉차는냉침 2017/05/06 22:37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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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7/05/06 22:37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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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way5678 2017/05/06 22:38

    ㅋㅋㅋㅋ하~악 하는데
    우리집고양이들 다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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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고양이 2017/05/06 22:40

    17살인데 아직도 엄마찾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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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속의그분 2017/05/06 22:41

    1분과학인데 재생시간이 2분이 넘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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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듐 2017/05/06 22:50

    이거 보자마자 우리 냥이들 안아줬어요 엄마 찾느라 맨날 그렇게 냐옹냐옹 했구나 내새끼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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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마늘 2017/05/06 22:52

    그냥 밥줘 아닌가욬ㅋㅋㅋㅋ
    아니면 이렇게 배고플때만 냥냥 거릴리는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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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인진리 2017/05/06 22:57

    호오오오........
    매우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하긴 그럴것도 같은게, 새끼때 새끼랑 어미랑 몸 크기비율을 보면 차이나는데 점점 커가면서 비율이 같아지며 야옹을 안하게되죠
    근데 고양이는 아무리 커도 인간이랑 비율이 비슷하단 말이에요? 인간의 키 170: 고양이 길이 50(가정) = 고양이 성묘50(가정) : 고양이 새끼냥 15(가정)
    대략 비율이 이러하니 고양이는 인간을 볼때면 항상 자신이 '새끼때로 돌아간듯한 착각'을 느낄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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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징집환영 2017/05/06 23:12

    으윽 우리 고양이에게 더 잘해줘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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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오빠 2017/05/06 23:13

    아!  그래도 난 고양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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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보는사람 2017/05/06 23:15

    아들이 샘내면 아들보고 멍충이(막내냥이)는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고 누나형도 없고 불쌍하지않냐고 그랬는데 ㅜㅜㅜㅜ
    이글보니 진짜 짠하네요 울 멍충이도 냐앙~ 하고 울어요 저도 모르게 왜?? 엄마 왜불러?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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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방문어 2017/05/06 23:15

    비트에 맞춰서 말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 자막이 흥겹게 읽히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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