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아들상을 당했다.임진모의 아들 고 임현준 씨는 6일 오전 1시 17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다.현재 임진모는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인의 빈소는 혜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10시 10분이다.https://m.news.nate.com/view/20210806n09458?list=edit&cate=ent
헐...
자식상 잘 않던데..
보무님이 정정하게 살다 돌아가셔서 슬픈데...자식상은..억장이 무너지겠네요...
부모님..
저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어제 배캠에 출연해서 재밌게 이야기하셨는데
불과 몇시간 후에 이런 일이 ㄷ ㄷ ㄷ
ㅠㅠㅠㅠㅠㅠㅠㅠ
에고....저런 일이...
ㅠㅡㅠ
진짜 너무 황망하겠네요. 자식 키워보니 정말 얼마나 슬플지.. ㅠㅠ
명복을 빕니다... ㅠㅠ
진짜 자식이 먼저 떠난다는 건 얼마나 큰 슬픔일까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명복을 빕니다 ㅠㅠ
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