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펜선만 따면 될듯
따면서 묘사해줄거 묘사해주고
이번에 펜으로 적당히 명암도 잡아봐야겟다
저번에 도움준 유게이들이 많아서
보은으로다가 뭘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본 결과
걍 놓을까 싶던 트레이닝 복 그림 그리기로함
무릎 길이 좀 조절하고 이것도 완성해서 그려오겠음
야짤을 기대했다면 포기해라
최근에 뭔가 마도카 그리면서 야한그림 그릴 생각을 너무 많이 했는지 저번애 그리려던 로봇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할지 모르게되더라
덤으로 엄마한테 적당히 좀 그리라고 들은것도 한몫하고
그래서 잠깐동안은 야한 그림은 패스
나중애 완성해서 그려오면 다음앤 뭘 그릴지 랭각 좀 해봐야겠다
볼빵빵이🦔 2021/08/07 03:28
ㄹㅇ 뭔가 빡집중하고나서 바로 다른거 그릴라고하면 까먹음.. 잘 안그려지고 비율도 계속 못 맞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