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작업 했습니다.

연못에 수질을 관리 하기 위하여 수중 모터로 연못 안에서 물을 순한 시키고
작은 폭포를 만들어서 산소를 공급하며 순환도 시키고
연못 1에서 연못 2로 물을 끌어 올려서 다시 연못 1로 개천을 만들어서 물을 흘려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물이 고여서 물이썩고 모기가 알을 낳아서 모기 천국이 된답니다.
그러나 보니 물이 증발하고 폭포에서 밖으로 튀어서 물이 조금씩 줄어 듭니다.
그동안은 수동으로 물을 보충하곤 했는데
이것을 자동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품은 알리에서 찿아서 구입하니 가격도 저렴 하네요...
원래 전공이 전자공학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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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입니다.
연못에 물이 5미리 이상 내려가면 자동 급수가 되고
연못의 수질을 센서로 감지해서
수질이 일정수준 이상 나빠지면 강제 배수후 급수가 됩니다..연못 2개에 수중모터 6개가 계속 돌고 있답니다.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하여...
p.s 사진 실력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으니 별걸 다올려요..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