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향적봉
해발 1,614m
새벽2시.
근처 대피소에서 자다가 새벽에 튀어나와서 찍은거.
이젠 코로나 때매 대피소가 문닫아서 못 찍음.
홋카이도 시카리베츠호
겨울이 되면 호수가 얼어붙는데, 그 위에 이글루랑 온천짓고
관광객들 끌어드림.
오후8시면 일정이 끝나는데, 나 혼자 얼어붙은 호수위에서 사진찍다가
관리인에게 붙잡혀 나왔음...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다
그래도 사진은 잘 나오더라
이건 숙소 근처에서 찍은거
영월 게스트하우스에서 은하수 체험시켜주는 프로그램있음.
이건 주인분이 찍어주시는 거임.
좀더 포즈가 격정적이어야 했는데...
아래가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