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96924 아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는 아버지.JPG 은마아파트 | 2021/08/05 00:39 25 850 25 댓글 MANGOMAN 2021/08/05 00:40 상환받을겁니다 짤 익명-TE3OTg3 2021/08/05 00:42 저 부모님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은 저렇게 말 해도 못 알아듣더라 익명-TQ2NTQ5 2021/08/05 00:41 존나 개 답답함 저런 부모들 보면 애를 지 꿈을 이루려는 수단으로 밖에 생각을 안해 샤아WAAAGH총기팔이 2021/08/05 00:41 아들이 바둑판으로 대가리 안찍은게 용하네 Gyarong 2021/08/05 00:40 부모자격이 없어용 MANGOMAN 2021/08/05 00:40 상환받을겁니다 짤 (BYnayw) 작성하기 Gyarong 2021/08/05 00:40 부모자격이 없어용 (BYnayw) 작성하기 전국악당협회장 2021/08/05 00:40 아동학대로 즉결심판 받는다고 해도 전혀 문제될게 없을정도의 학대전력입니다. (BYnayw) 작성하기 초 럭키다제 2021/08/05 00:41 ㅁㅊ 5살 아이한테 저게 무슨짓이야 무슨 애를 고스트 바둑왕으로 만들생각인가 (BYnayw) 작성하기 샤아WAAAGH총기팔이 2021/08/05 00:41 아들이 바둑판으로 대가리 안찍은게 용하네 (BYnayw) 작성하기 익명-TQ2NTQ5 2021/08/05 00:41 존나 개 답답함 저런 부모들 보면 애를 지 꿈을 이루려는 수단으로 밖에 생각을 안해 (BYnayw) 작성하기 똥닌겐상 2021/08/05 00:41 결국 싫어도 프로기사 되지 않았을까 (BYnayw) 작성하기 접종해도_당분간_방역수칙_엄수 2021/08/05 00:41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다 (BYnayw) 작성하기 익명-TE3OTg3 2021/08/05 00:42 저 부모님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은 저렇게 말 해도 못 알아듣더라 (BYnayw) 작성하기 감염된 테란 2021/08/05 00:46 쓸데없는 자존심이 하늘을 찔르거든. (BYnayw) 작성하기 가나쵸코 2021/08/05 00:42 윽 이게 부모? (BYnayw) 작성하기 겖갬 2021/08/05 00:43 아들을 위해서라곤 하지만 전혀 아들을 위해서가 아님 (BYnayw) 작성하기 Starshiptostars 2021/08/05 00:46 아이의 꿈이 프로기사 ㅋㅋㅋㅋ ㄴ미 ㅆ발 ㅈ랄하네 십새가 (BYnayw) 작성하기 감염된 테란 2021/08/05 00:46 저게 학대지 ㅋㅋㅋ (BYnayw) 작성하기 익명-Dc3ODI0 2021/08/05 00:46 5살짜리가 무슨 재능이야 싶다 애가 머리가 좋다고? 그럼 바둑을 왜시켜 의사, 변호사, it 시켜야지 ㅋㅋ 바둑해서 먹고사는 사람 얼마나 있다고 뭔 프로기사야 지가 못한거 시키는거지 (BYnayw) 작성하기 눈똑바로뜨라고 2021/08/05 00:46 어른은 아이가 성장하도록 응원하고 도덕적인 올바름을 가르치는 것으로 충분하다 (BYnayw) 작성하기 익명-DQ4NTkx 2021/08/05 00:46 저건 저 양반이 남긴 후기를 봐야 함 https://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83372 (BYnayw) 작성하기 starstreak 2021/08/05 00:47 아버지의 교육 희망편 (BYnayw) 작성하기 므량컁 2021/08/05 00:47 개한심함 (BYnayw) 작성하기 뒤틀린 반도의 지옥불정령 2021/08/05 00:48 애 키울 자격이 없다. 애 키우는데 무슨자격이 필요하냐고 되물을것 같지만 (BYnayw)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Ynayw)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연못에 작업 했습니다. [4] 마칠 | 2021/08/05 16:26 | 258 저도 처음 해 보는 '왔네 왔어!!!' [20] 수근오리 | 2021/08/05 15:50 | 798 말딸) 원시 고대 다이와 스칼렛 [6] 올드 노틸러스호 | 2021/08/05 14:17 | 471 김연경이 극찬한 중국선수 [10] Turn A | 2021/08/05 12:46 | 843 “쌍둥이면 금메달인데…”.jpg [17] 피파광 | 2021/08/05 11:03 | 1420 “나 여기 막을거임ㅋ” [6] 피파광 | 2021/08/05 08:52 | 941 02년생 야구선수 이의리의 독특한 정신세계 [6] 루크스카이워커 | 2021/08/05 04:26 | 254 밤하늘 혐오를 일으켜볼까 [8] CM10 | 2021/08/05 00:41 | 969 소전) 전설의 빨봉런하는 만화.gif [16] 대벽견 | 2021/08/04 22:45 | 465 소전 만화 그려왔어 [3] 현수마기 | 2021/08/04 20:58 | 985 "몽미" 수 팝니다. [19] Notics | 2021/08/04 19:16 | 1161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컨셉을 강하게 잡은 여가수 [8] 유우타군 | 2021/08/04 15:42 | 545 프리코네) 페도가 가는 지옥 [21] 괴도 라팡 | 2021/08/04 12:17 | 397 « 8501 8502 8503 8504 8505 8506 8507 8508 8509 851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바나나를 끓이면?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애니 진입장벽 甲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너네들은 설카타 같은 거 키우지 마라.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잘 먹던 여자 동기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LG 근황.news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인도 갠지스강 근황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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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모님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은 저렇게 말 해도 못 알아듣더라
존나 개 답답함 저런 부모들 보면 애를 지 꿈을 이루려는 수단으로 밖에 생각을 안해
아들이 바둑판으로 대가리 안찍은게 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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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격이 없어용
아동학대로 즉결심판 받는다고 해도 전혀 문제될게 없을정도의 학대전력입니다.
ㅁㅊ 5살 아이한테 저게 무슨짓이야
무슨 애를 고스트 바둑왕으로 만들생각인가
아들이 바둑판으로 대가리 안찍은게 용하네
존나 개 답답함 저런 부모들 보면 애를 지 꿈을 이루려는 수단으로 밖에 생각을 안해
결국 싫어도 프로기사 되지 않았을까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다
저 부모님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은 저렇게 말 해도 못 알아듣더라
쓸데없는 자존심이 하늘을 찔르거든.
윽 이게 부모?
아들을 위해서라곤 하지만 전혀 아들을 위해서가 아님
아이의 꿈이 프로기사 ㅋㅋㅋㅋ
ㄴ미 ㅆ발 ㅈ랄하네 십새가
저게 학대지 ㅋㅋㅋ
5살짜리가 무슨 재능이야 싶다
애가 머리가 좋다고? 그럼 바둑을 왜시켜 의사, 변호사, it 시켜야지 ㅋㅋ
바둑해서 먹고사는 사람 얼마나 있다고 뭔 프로기사야 지가 못한거 시키는거지
어른은 아이가 성장하도록 응원하고 도덕적인 올바름을 가르치는 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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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교육 희망편
개한심함
애 키울 자격이 없다. 애 키우는데 무슨자격이 필요하냐고 되물을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