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앞집
복분자씨 머리통 터져 사망
범인은 엄마한테 등짝 쳐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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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밥솥 살인사건 보다 더 참혹하네
우리집도 비슷한 사건있었음
부모님이 중국 여행가심 나랑 동생이랑 집보는 중인데
2일째에 펑 ! 소리와 함깨 집이 난장판 놀라는 것도 놀라는건데 집이 진짜 개판이됨 ㅋㅋㅋㅋ
아버지가 머루 절여논거 설탕이 안녹는다고 뒤집어 놓은게 화근이 되서 그게 부글부글 끓다 못해 통을 터치고 나온거였음 ㅋㅋㅋㅋㅋㅋ
눈에 보이는 곳도 아니고 화분 뒤 tv 뒤에여서 보이지도 않지 그런 곳에서 터져서 치우는 것도 졸라 힘들지
집에 오니까 울 아버지 등짝 스메시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냥 놔두라고 놔두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 구지 뒤집고 간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복분자가 또
바닥에 저건 다잉 메시지인가?
복분자가 또
떡볶이 밥솥 살인사건 보다 더 참혹하네
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건 어떻게해야 먹을수 있는거지?
아주 조금 따서 가스를 먼저 빼나? 저렇게 센데?
마개부분 천으로 감아서 싱크대 위에서 따던지
아니면 가스 빠지게 조금 열어두고 발효를 시키던지 해야지
완전 밀봉하는 게 아니라 가스가 좀 빠질 수 있게 보관하는 게 상책이지.
이미 가스가 찬 걸 어떻게 따야할지는 잘 모르겠다. 방폭담요처럼 위에 뭘 덮고 따야되나?
밖에서 따야겟네 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비슷한 사건있었음
부모님이 중국 여행가심 나랑 동생이랑 집보는 중인데
2일째에 펑 ! 소리와 함깨 집이 난장판 놀라는 것도 놀라는건데 집이 진짜 개판이됨 ㅋㅋㅋㅋ
아버지가 머루 절여논거 설탕이 안녹는다고 뒤집어 놓은게 화근이 되서 그게 부글부글 끓다 못해 통을 터치고 나온거였음 ㅋㅋㅋㅋㅋㅋ
눈에 보이는 곳도 아니고 화분 뒤 tv 뒤에여서 보이지도 않지 그런 곳에서 터져서 치우는 것도 졸라 힘들지
집에 오니까 울 아버지 등짝 스메시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냥 놔두라고 놔두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 구지 뒤집고 간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질구지네
이야 피해자 칼맞았어도 저항엄청했네 발자국봐..
바닥에 저건 다잉 메시지인가?
혈흔의 형상을 보니 이건 일부러 뿌린 거다. 범인이 위장을 위해 연출한 거고 진짜 살인 현장은 다른 곳이야!
.
저거 지워지기는 하나 ㅋㅋ
벽지는 새로 해야할 걸… 바닥에 있는 거야 걸레로 닦으면 되지만 벽지는…
자취하는 친구놈이 저거 당해서 주인집에 도배값 물어줬다더라. 뭐 눈 같은 데 안 맞고 돈만 깨졌으니 다행이지만…
저건 마감제뿌린거라 지워질듯하네요 집안이아니라서 다랭
댁스터에서 본거네
피색이 왜 저러지 하면서 보다가 천장에 피 묻어있어서 목찔렀나 막 이런생각 하고 있었는데 ㅋ
2번째 사진은 머리통 쥐어짜서 펑하고 터트린거 같다.
도대체 얼마나 힘이 세길래 단순히 천장에 묻는 수준이 아니라 찐득찐득한게 느껴질 정도로 잔뜩 튀어오르는거죠?
뚜껑에 머리 맞으면 기절, 눈에 맞으면 실명급이에여…
일하던 곳에서 저런식으로 튀어서 개판이 된 적이 있었지.
중유가 그렇게 안지워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음.
주류 갤에 이런 거 많던데 ㅋㅋ
발효되면서 이산화탄소 나오는데 꽉 틀어막아두니 기온 올라가면 펑하는 것임.
안터지게 하려면 기온 오르기 시작할 무렵 조심스럽게 냉장고에 하루 보관해서 온도 낮추고
마개열어서 가스뺴고 한번 뒤집거나 흔들어서 마개 연채로 하루 이틀 방치.
다시 닫아서 냉장보관 하면 잘 안터짐.
그리고 제일 좋은 것은 저 정도로 처박아 두지 말고 대략 3개월 지나면 먹어치우는게 답
과실주는 아예 발효끝날때 까지 항아리에 넣어서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