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발 삼국지도 아니고 지금 그게 지금 말이 되는 설정이냐??"
"그게..."
"배우가 이연걸입니다."
영화 : 투명장
https://cohabe.com/sisa/209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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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명장으로 들어왔었지? 아마
난세로부터 백성들을 구하는 영웅이 되고 싶었으나 그 길을 걸으면서 너무 많은 피를 보고 옳지 않은 일도 하면서 자신의 정의를 잃어가는 와중에 함께 의를 맹세한 의형제들과도 점차 관계가 벌어지며 점점 처음의 목적을 상실해가는 한 인간을 보여준다고 봄.
저게 청나라 태평천국의 난 배경이었나?
도의를 저버린 대의는 필연적으로 몰락한다 뭐 이런거 아닐까
청나라 말기 4대 미스테리 가운데 하나였던 자마안(刺馬案)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국내에는 명장으로 들어왔었지? 아마
난 아직도 저 영화 주제가 뭔지 모르겠어 이연걸이 흑화하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도의를 저버린 대의는 필연적으로 몰락한다 뭐 이런거 아닐까
난세로부터 백성들을 구하는 영웅이 되고 싶었으나 그 길을 걸으면서 너무 많은 피를 보고 옳지 않은 일도 하면서 자신의 정의를 잃어가는 와중에 함께 의를 맹세한 의형제들과도 점차 관계가 벌어지며 점점 처음의 목적을 상실해가는 한 인간을 보여준다고 봄.
에미야 시로 같네
개연성 : 이연걸
저 쌀밥줍줍 꽤 쓸만한데 ㅋㅋㅋㅋ
실제로 드라마로 보면 많이 얼탱이가 없어보임 ㅎㅎㅎ
저게 청나라 태평천국의 난 배경이었나?
ㅇㅇ
영화의 주인공의 모티브가 되는 마신이가 실제태평천국 운동 당시에 활약했던 장수였음.
청나라 말기 4대 미스테리 가운데 하나였던 자마안(刺馬案)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중반이후론 급 몰입감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마치 이번에 봤던 랑종같은 영화다
의형제가 서로 죽이는게 결말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