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은 생각보다 무용지물 같네요

여름에나 그렇지 겨울에는 저거의 15%에 불과합니다.

겨울에 풍력이 발전이 늘어나죠

'큰'역할.. 이 아니라,
딱 '그'역할 정도입니다.
...
문제는.. 현재까지는 그게 '지원사업'이었으니
'괜찮네'하는 생각이 들수 있는데..
'지원사업'은 언제까지 계속되는게 아니라서..

피크타임에 11프로 기여면 큰 역할 아닌가여?
지원사업은 분위기상 멈출거 같진 않네여!

저 집계도 정확한 집계가 아니라는점입니다.
실제로 측정된 발전량은 2.7% 였는데
문재인대통령이 다시 집계하라고 해서 비집계 발전량을 통계화해서 올린 발전량이라 정확한 양이라 보기도 힘듭니다
더욱이겨울은 피크때에 15%밖에 발전에안되서 그 양이 극히적죠

전력거래소 낮시간에 가끔 보는데요 예비율이 23% 정도였어요
http://www.kpx.or.kr/
실시간 전력수급현황 체크하면 됩니다.

다른 발전은..
효율이 잘나올때와 못나올때의 차가 그렇게 크지가 않죠.
'기후'를 이용한 에너지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어떤 날은.. 하루종일 해가 쨍쨍할때가 있고
어느늘은.. 하루종일 흐리고 비만 내리고 .. 발전량이 0에 수렴하는 날이 있죠.
'평균'도 없고 '최저치'도 없는.;;; ㄷㄷ
'피크타임' 얘기만 나오는거 자체가..
'기후'에너지는..
...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의미부여.. 라고 볼수 밖에요;;

아무튼 이런 여름철 전기소모가 많은 피크타임에 태양광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기사들 많이 나온걸로 아는데 어느정도 기여만으로도 없는거 본단 나은거죠~!

투자대비 그 효율이 매우 낮에서 폐기물 문제 환경파괴 문제로 인한 피해가 전력 수급에의한 이득보가 더 큽니다..

;;; 아니구요;;;
그게 '탄소중립' '탄소배출량'.. 이란 얘길 하는건데;;
쉽게 말해 '석탄류 발전'을 줄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것이고..
종국에는.. '제로'로 만들겠다.. 지만
지금은 '줄여나가는 단계별 규제'가 있는 상황이고.
이 단계별 규제 한도에 맞추지 않으면 패널티나 벌금을 물어야 되서
가격이 상승하니.. 수출에 문제가 생기죠.
그래서 이 '탄소배출권'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
'재생에너지를 안쓰고' --> 아니구요.
'탄소배출 많은 석탄류 배출을 쓰면' or '이 비율이 시기별 한도보다 높으면'
--> 이거잖아요;;;
...
그래서,
미국도 원자력을 걍 하겠다고 하고
중국은 원자력 발전소를 때려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