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나무토막이나 조각아니다.
공뭔 목에도 붙고...
바지에도 붙는다.
기자가 공뭔따라서 수거 해봤는데...
봉투에 한무더기 ㄷㄷ
ㄷㄷ
은평구에도 나왔고 뭐 여기저기 다 출몰하는데
4-5년주기라고 하던데
여튼 이놈 해충임
이놈 나무토막이나 조각아니다.
공뭔 목에도 붙고...
바지에도 붙는다.
기자가 공뭔따라서 수거 해봤는데...
봉투에 한무더기 ㄷㄷ
ㄷㄷ
은평구에도 나왔고 뭐 여기저기 다 출몰하는데
4-5년주기라고 하던데
여튼 이놈 해충임
더위도 그렇고 천적도 없음, 그리고 풀을 갉아먹기도 함
어우 징그러워
뭔가 막대기같은게 혐오스럽긴 처음이네
풀 다 갉아먹나?해충이면?
더워서 대량 발생인가..ㄷ
더위도 그렇고 천적도 없음, 그리고 풀을 갉아먹기도 함
원랜 온도가 낮아서 저중에 일부만 살아남아야 하는데 온도가 높아지니까 죄다 살아남아서 대량발생함
새 풀면 안됨?
아 해충임? 난또 장구벌레를 먹는다던가 하는 반전이있을줄알았네
어우 징그러워
뭔가 막대기같은게 혐오스럽긴 처음이네
대벌레?
나 벌레 많이 죽이는데 뭔가 보이면 죽이고 싶게 생겼다.
화방 마렵다
불로 조지면 편할텐데 아쉽게도 산이라 불가능하네
나뭇가지로 착각하고 만졌었는데
딱딱한게 아니라 미묘하게 말캉거려서 소름이 끼쳤어
mbn을 누가 보길래 스샷이 이렇게 잘 돌아다니지
앉으면 톡 토톡 바삭 바삭
벅스라이프에서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