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 20대 여성이 11 달러 짜리 물건 사는데
카드 한도초과로 결제 되지 않자
" 난 물건을 가져갈려는것 뿐이야 싸울려는게 아니야 " 라며
물건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노부부 가 피범벅이 될때까지
처첨하게 폭행함
그 후 경찰에 잡혀 재판에 넘어가 머그샷 을 찍는데
자기가 잘했다는듯이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찍어서
미국 내 여론에서 욕먹고 있다고함
전문가 말로는 처음부터 증오범죄가 목적이였을수 있다넹
저런게 사이코패스에 소시오패스지
노부부가 만만하니까 저렇게 나왔겠지 참..인생을 어떻게 살았기에 저런 짓을 웃으면서 하는 사람이 나오나
멧돼지같은년
바로 시동걸쥬?
" 난 흑인은 인종차별 안 하는줄 알았어 "
이야기가 생각나네
저런게 사이코패스에 소시오패스지
멧돼지같은년
이제 장작이 엄청나게 타겠구만.
노부부가 만만하니까 저렇게 나왔겠지 참..인생을 어떻게 살았기에 저런 짓을 웃으면서 하는 사람이 나오나
역시 큰일은 앰흑이 한다
바로 시동걸쥬?
좀 제발 좀 나쁜 놈들이 피부색따라있는것도아니고
역시 모지리 댓글는 옐로몽키가 단다.
니 논지로 내 디스를 반박해봐.
얼굴도 ↗같이 생겼네 심성이 면상에 드러난 경우인가
덩치큰 남자 동양인한테도 그래봐
더럽고 추잡스러운년
블랙 리브 매터 ^^
" 난 흑인은 인종차별 안 하는줄 알았어 "
이야기가 생각나네
저러니 흑인만 보이면 총부터 쏘고보지
시발년 얼굴 가죽 벗겨버리고싶네
저나라는 총은 널렸는데 사건사고 터뜨리는거 외에 쓸모가 없는듯
그냥 빡대가리라서 상황판단이 안되는거지..
흑인사회에서 영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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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계속 1천명대라고 하는데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구 힘든시기에 하시는 일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마빡에 한발만 쏘면 좋겠네
그 인종에 대해서 삐딱한 시선을 주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이런 소식 접하면 시선이 삐딱해지네...
또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