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당이 정권을 잡았을때 그 수구당은 절대 국민을 위한 정권은 아니였다란 점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소외된 약자보다 기득권 강자를 우선시했으며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렸고 말 안듣는 국민은 무력을 동원해 억압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힘들다고요? 저런 수구 정부가 집권했으면 지금의 코로나 사태에 재난 지원금이란게 있긴 했겠습니까?
사람들이 죽어나갈때 이명박처럼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맘이나 편히 먹고 계시란 말 듣는것도 감지덕지 해야할 상황이겠죠..
문재인 정부에게 할말 없으니 부동산으로 물고 늘어지며 꼴값 떠는 인간도 있던데 투기꾼들 들러리짓이나 하는 수구당을 지지하는 것들이 할 소리는 아니라 봅니다...
국민을 위한 정권이 아니더라도
그 때가 더 살만했단 말입니다!!
지금이 살기 좋긴해요
덕분에 제 집값이 세배가까이 뛰었거든요
지금도 별반다르지않지만 사람을 갈아넣어 일을한다는거?? 재가 그시대를거쳐오면서 느끼길 현재는 이슈라도 됩니다 그때는 이슈도되지않아어요 그때를 그리워하는분들??? 이해불가입니다 돈많고 기득권가지고있는분들이야 그립겠지요 현재 저도 집샀고 나름좋은직장다니고있지만 그때 그립지는않네요 저도 이게다노무현때문이다라고 입버릇처럼이야기하고다녔지만 부끄러운 한때였고 지금에와서는 다시는 어느세대건 거치지말아야했던시대라고생각합니다
마지막 사진에 쥐박이가 한 말, "이왕 이렇게 된거 마음 편하게 먹어라"와 써글렬의 없는사람을 위한 부정식품 필요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네요. 개돼지는 불행도 걍 팔자려니~ 음식도 개돼지 수준에 맞게~ 쥐새끼와 도리도리는 같은 종족
지금보다 더 좋을 줄 더 잘할 줄 알았는데 지지부진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죠. 그렇다고 국힘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게요...잊고지냈네요. ..
명박그네 시절이었다면 내가 누워있는 관짝에 못박는소리 들었을수도 있는건데....민가놈 청와대는 재난콘츄롤타워 개씹소리 또 듣고 있었을지도.....
부동산정책과 페미이슈가 아쉽긴 하지만, 문꿀오소리를 자처하며 문재인'대통령'이 되어 통일로 타고 청와대 입성하시던 그날저녁, 갓난아기 안고 와이프랑 대로변에 나가 온동네 주민이 나와서 박수치고 환호하던 그날 저녁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잘뽑았다 생각하고, 다음 정권에서 좀 더 보완해서 좀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꺼라 희망을 갖어봅니다.
문재인 지지하지만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정책은 좀 문제있다 여기는데..
국힘당 정권이었으면 나라가 진정한 개판이었으리라는데는 백퍼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