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내과의를 하고 있는 일본 의사가
이라스토야 일러스트를 가지고 만든 짤을
번역한 것.
한국 기준은
경증 = 기저질환이 1개 이상 있으며 해열제를 먹고 37.5~38도의 체온
중등증 = 입원치료 필요. 해열제를 복용해도 38도 이상의 체온 또는 호흡곤란
중증~최중증 = 의식이 없거나 매우 적으며 기계호흡이 필요하며 신장대체요법, 에크모 필요로
한국 역시 위의 짤과 비슷함
https://cohabe.com/sisa/2088870
일반인과 의료인이 분류하는 코로나 중증도 분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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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뿐만이 아니라 응급실에서 마찰이 일어나는 제일 큰 원인 중 하나.
나는 여기 찢어져서 피가 나는데 왜 멀쩡해 보이는 사람을 먼저 보냐고!!!
일단 중증만 되도 후유증 쎄게 남겠네
병원에 온 시점에서 일반인의 경증 기준 자체가 병원에는 필요없겠네
장염으로 응급실가서 누워있는데
아주 뱃때기가 큥큥하게 소리지르는 술천지보고
초코파이의자 풀스메싱 갈겨본적있음
제일큰원인은 술천지 새끼...
일단 중증만 되도 후유증 쎄게 남겠네
코로나 뿐만이 아니라 응급실에서 마찰이 일어나는 제일 큰 원인 중 하나.
나는 여기 찢어져서 피가 나는데 왜 멀쩡해 보이는 사람을 먼저 보냐고!!!
제일큰원인은 술천지 새끼...
인정합니다
장염으로 응급실가서 누워있는데
아주 뱃때기가 큥큥하게 소리지르는 술천지보고
초코파이의자 풀스메싱 갈겨본적있음
병원에 온 시점에서 일반인의 경증 기준 자체가 병원에는 필요없겠네
응급실에서 최우선 환자가 당장 죽을 고비 직전인 경우라더라.
좀 아파도 당장 죽을 상황 아니면 우선순위가 아니래.
그리고 백신은 저 모든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저기서 중등증까지 가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인 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