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의 조선 선비 이야기는 본문의 사무라이 이야기와 대비되도록 소개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읽었을 때는 닭이 아니라 거위였는데 거위가 좀더 커서 그럴듯함
https://cohabe.com/sisa/208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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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아비 ----> 사무라이... 이말이 맞나요...........어디서 주워 들었는데....아직도..궁금.
닭이 변비가 아니라 다행 ㅋ
어... 저 저.. 닭이 담장 밖으로 나가면 곤란한데... 어...어어....이보시오 저저저 닭 좀 잡으시오!!!!! (다급)
그.. 닭이 삼켜버린 진주... 위액에 다 녹아버리지 않았을까요?
무려 실질객관동화 주제였던 내용..ㅎㅎ..
와~~~비율보소...
동네생활한다고 깝치는 배나온양아치 선배 비쥬얼이네
실제 사무라이나 닌자들이 난쟁이 똥자루라는건 다들 아시지요?
일본: 명예를 손상시킨것에 빡돌아서 칼들고 설치는걸 화끈한 남자다움으로 보는, 점잖은건 샌님으로 보는 쿨병걸린 사회.
조선: 명예보다 미물의 목숨을 더 소중히 여기는 도덕적인 면모를 교양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문명사회.
중국같은 경우 이미 고대에 전쟁중에 정정당당한 싸움 한답시고 설치다 쳐발려서 "덕도 덕 나름이지 적당히좀 하자"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도덕이 일반화된 문명사회였는데, 일본은 태평양전쟁시기까지도 국제법까지 어기며 비겁하게 한 기습공격을 무사의 지략이랍시고 당당하게 자랑하는 무법천지 비문명사회. 그런 나라를 도덕에 목숨걸던 조선과 비교하려니 답도 안나오지
솔직히 딱까놓고 아무데나 칼질해서
사람 해하는 망나니새끼아닌가...
존나과대포장인듯
과대포장 맞음...
실제로 부레이우치라고 평민에 대한
살인면허가 있었다고함.
키가 143cm 되는듯
쓸데 없는 살생을 하지 말라는게 삼국시대 때 이미 화랑들의 계율이니까
이런걸 왜 퍼와?
씹어 삼킨 떡이 피와 다른음식에 범벅이 되있을걸 무슨수로 찾냐
분노조절 장애라서 앞뒤 안가리고 사고치고 보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