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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간이다'
테러리스트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제압하는 상상함
오늘은 뭘로 딸칠까 생각함
닌자도 난입한다
25에 취업 뽀개다니...훌륭
냥냥권법 2021/07/30 03:52
오늘은 뭘로 딸칠까 생각함
아무튼포상임 2021/07/30 03:53
'오늘은 용간이다'
모비딕이 2021/07/30 04:00
12살의 나때로 돌아감
진짜배고프당 2021/07/30 03:52
그리고 생명에 전혀 문제 없지만 오래병원에 입원해야할정도로 다쳤으면 좋겠음
뚜껑열린물티슈 2021/07/30 03:53
갑지기 유리창 깨지면서 테러리스트 들어오면 디비전 시계 울리는 상상함
코리안숏헤어 2021/07/30 03:53
테러리스트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제압하는 상상함
나래여우🦊 2021/07/30 03:54
닌자도 난입한다
씹덕후 2021/07/30 04:05
유투브에서 본 크라브마가 셀프디펜스로 권총 빼앗고
가슴 두방 머리 한방으로 확인사살까지 한 다음
1인 룸 클리어링으로 잔당소탕
둥칫두둥칫 2021/07/30 03:54
25에 취업 뽀개다니...훌륭
소년과 늑대 2021/07/30 03:55
아 ㅋㅋ 난 정작 12살 때는 이런 거 생각 안 하다가 26살인 지금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나중에 쓸 소설 구상 중 ㅋㅋㅋ
Maximo 2021/07/30 04:00
테러리스트가 되서 반장의 옷을 벗기는 상상을 함
대법관 2021/07/30 04:03
반장이 남자면?
Maximo 2021/07/30 04:04
어차피 상상인데 ts 시켜버리지
아무튼포상임 2021/07/30 04:05
그게 더 좋은데
한밤매 2021/07/30 04:02
12살의 나와 25살의 누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