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자 동지인 대통령 그렇게 보내고, 하기싫었던 정치 떠밀려서 시작하고, 반평생을 빨갱이소리 들으면서(아마 남은 인생도), 인생의 마지막 도전, 국민에게 5년 바치려는 사람에게 동정표 주고 왔습니다.
왜 울컥하게 만들어요 ㅠㅠ
추천이나 받아요.
저도 동정표 주려구요
몇년째 물어뜯기면서도 허허 웃는 거 짠해서
아주 뼈까지 너덜너덜하겠어요
ㅠㅠ 맞습니다
문후보 허리 어떡하실꺼에요 멍들면 책임지실꺼에욧!
님같은 분들땜에 투표율이 25프로 넘을것 같잖아요 ㅋㅋㅋ
헐 베오베 라니.. 모두 투표합시다!! 투표해야 바뀝니다
저도 기꺼이 한표 줬습니다 흡
고맙습니다 ㅠㅠ
전 잘생겨서 뽑을려구요 ㅋㅋㅋㅋ 걍 대완얼. 대통령의 완성은 얼굴이다!
손에 멍든거보니 울컥해서
청와대의사님이 그렇게 용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거기서 치료받으시라고
찍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