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흩뿌리고 다니는 혐오조장꾼

 

 백합 혐오로 유명한 해당 트위터 계정

백합충인것처럼 꾸며 여기저기에 어그로와 민폐를 끌고

다른곳에선 자기가 아닌척하며 백합충들의 만행이라며 글을 쓰고다닌다.

 

해당 트윗은 페미나 여성 정책쪽 정치인등을 팔로우와 리트윗을 하면서

백합 빠는 사람들=페미 라는 선동을 하기도 하며

 

프로필에 백합갤 이름을 쓰고 있지만

해당 갤러리는 군대 가는 사람 얘기도 자주 나올정도로 남성이 있고

페미와 성비에 관한 주제는 금기시 하고있다

 

애초에 닉네임에 사이트 이름 넣은 놈중에 정상이 있을까?

 

해당 계정은 여러 백합으로 어그로를 끌수있는 여러 작품들

아이마스라던가 원신이라던가 라오라던가 와타모테 라던가 등등등 작가들을 공격하고 있으며

 

루리웹을 포함에 디시 아카라이브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해당 글은 와타모테 갤러리 쪽에 잠깐 올라왔다 지워진 글인데

이글이 올라오고 잠시 뒤 위 트위터 계정으로 작가를 공격하는등의 일을 일으켰다.

 

 

 

 

 

루리웹에서는 백합충에 당한 경험을 말하더니

어느 단어들을 쓴다. 트위터 어떤분들이 사용하는 용어다. 라며 선동을 하고

 

 

 

 

 

전혀 상관없는 글에도 저격과 백합에 대한 혐오를 퍼트리고 있다.

 

이것이 극히 최근의 일이 아니고 루리웹에선 작년부터 신고당할때마다 계정을 바꿔가며 선동을 하고있었다.

 

아이피나 닉네임도 동시간대 여러곳에서 특정하지 않으면 힘들정도로 바꾸고 있는데

같은 레파토리등으로 몇번이나 신고당하면서 특정할수 있었다.

 

물론 백합에 관해 태그낚시나 ntr충처럼 난입하는 얘기를 하는건 욕먹을만한 짓이고 잘못된 행동이다.

 

하지만 이처럼 일부러 혐오를 퍼트리고 작가들을 공격하고

이중적인 행동에 이간질

싫어하는 몇몇을 고통주기 위해 역겨운일을 하는 것은 미친짓이고 정상이 아니다.

 

백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놈이 혐오를 퍼트리는게 안타깝고

많은 사람들이 이와같은 혐오조장에 선동되지 않았으면 한다.

 이 놈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서나  지금도 혐오를 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