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유세 중 신발끈 묶음

신발받침대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오해이십니다. 그만좀 괴롭히십씨요 ㅠ

근데, 대선후보나 되는 사람이 주변에 관심가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신발끈 풀리면 묶을수도있지 글올라올 정돈 아니지않나? 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다가...와...
진짜 개념없네요...뒤에계신분 음료수 올려두신것만 봐도 무슨용도인지 알텐데

사람에 대한 배려는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네요.
그런 인성으로 대통되면 또다른 ㄹㅎ가 되겠죠.
무섭습니다.

영상보면 직전에 앉아서 하다가 갑자기 어색하게 일어나서 어색하게 발 올립니다. 왜 저러는지... 아... 절레절레

유딩인가 초딩도 저짓은 안하는데

ㅡㅡ 남자근혜다...

저는 주변반응이 더 놀랍네요 명색이 대통령후보인데 ㅋ

......

공동체생활에 대한 개념을 쌈싸먹은인간.

내가 저랬으면 울엄마한테 등짝스매쉬 100연타에 두고두고 책잡힐 듯.

공중도덕도 모자르고
암튼 지꼴리대로네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 ㅉㅉㅉ

사소하다면 사소한 거지만 절대로 좋게 볼 일은 아니죠 -_- 어린 애들도 저렇게는 안 하겠다...

하여튼 저 10 X키 개념이란게 없어 개념이란게...
도덕이 무언지 개념이 없는 저렴한 놈.

그냥 자리에 앉아서 끈을 묶으면 훨 편한 자세인데도 저렇게 하는거 보면 그냥 헛똑똑이 맞음.

참 진짜 생각없이 행동하네...

등에 매고 있는 백팩은 또 뭔가...
보여주기용 연출 같은데...

와 ... 확실히 알겠네요. 서민이 아니라는 것을

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진짜 개념이 없는건지, 아무 생각이없는건지,
안하무인인지.
무엇이던간에 다 별로임!

ㅋㅋㅋㅋ진짜 개념 존나없네 반기문같닼ㅋㅋㅋㅋ

나는 저 받침대가 서민들의 등으로 보인다.
태어나서 저기에 발 올리고 신발끈 묶어본 경험이 있는 분 계신가요?
어느 별에서 왔는지 몰라도 정말 독특하네...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 사람의 꽈가 아닌 듯...

터미널에서 기다려가면서 버스를 타본 일이 없으니 용도를 모르시나보죠 뭐ㅎㅎㅎㅎㅎ
사실 별 거 아닐 수도 있긴 한데, 그냥 뭐랄까 어차피 금수저인 거 다 아니까 서민 코스프레는 집어치우라고 해주고 싶은 그런 느낌

근대 대선 후보 쯤 되면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만도 한데
사람들이 소 닭 쳐다보듯 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