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문트 후설이라는 분입니다
하룻밤만에 각잡고 쓱싹해봤어요. 원본 화질이 안좋아서 일부러 뭉개면서 그렸습니다
요건 저번에 그렸던 비트겐슈타인
얼굴이 좀 길게 그려져서 약간 아쉬웠던 그림
조금 부끄럽지만 취미로 몇개월에 한번씩 그리던거 올려봅니다 ㅎ
에드문트 후설이라는 분입니다
하룻밤만에 각잡고 쓱싹해봤어요. 원본 화질이 안좋아서 일부러 뭉개면서 그렸습니다
요건 저번에 그렸던 비트겐슈타인
얼굴이 좀 길게 그려져서 약간 아쉬웠던 그림
조금 부끄럽지만 취미로 몇개월에 한번씩 그리던거 올려봅니다 ㅎ
으악
그림이 사진같네요 ㅊㅊ
정말 닮았지만 안타깝게도 철학자 이야기였습니다
미쳤다 와.....
진짜 철학자가 나올줄은 몰랐네
비트겐슈타인 스승님 러셀도 그려줘요
그림이 사진같네요 ㅊㅊ
개쩜 ㄷㄷㄷㄷ
미쳤다 와.....
첫짤 에릭 사티인줄 알앗는데 다른분이셨군;
정말 닮았지만 안타깝게도 철학자 이야기였습니다
잘그리신다....
진짜 철학자가 나올줄은 몰랐네
종이질감이 피부질감이 됐네
쩐다
후설은 은근히 프로이드 비슷한듯
이미지 인쇄했다해도 믿을듯
으악
대박
진짜 잘그리셨다...
금손 무엇 ㄷ
문득 궁금해짐
철학자에게 몽미란 뭘까?
난 이런 세세한 주름과 명암 묘사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