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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사는 자취방 소름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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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결혼하지마 2021/07/23 18:59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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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렘 2021/07/23 19:21

    근데 훔쳐보거나 할때는 눈만 빼꼼 내놓고 훔쳐볼텐데
    쟤는 뭐 지 얼굴을 다 드러내고 구경하냐
    저정도의 사진을 찍었는데 얼굴 봤냐고 물어본다고?
    방범창이 있는데 안쪽 창문을 열려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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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뜯는소 2021/07/23 19:50

    예~전에 서울에서 유럽인 여자친구랑 같이 살 때... 하루는 샤워하는데 누가 밖에서 몰래 화장실 창문 틈으로 훔쳐봤다고, 그래서 모르는척 기회를 봐서 샤워기를 제일 뜨거운 물로 해서 밖에다 뿌려줬다고 자랑하더라구요. 확 눈깔이나 익어버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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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마일 2021/07/23 20:59

    제 경험!
    2층 사는데,
    어느날,
    계단을 올라가는데,
    옆집의 창문(원래 있던 것..)
    왠 아지매(아가씨?)가 샤워중..!!!
    일부러 들으라고 이야기 하긴 했음...
    목욕하고 있네!
    나중에 보니,
    나무판자로 창문 전체를 막아놨음 .....
    이쪽 집과 저쪽 집의 설계적인 문제(?)로 보이는데,
    무작정 막는 것은 차 후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던데....
    이 후,
    그 집에서 나와서 차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음...
    단지,
    당시,
    그 상황이,
    본문의 상황과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아서 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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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동뚠뚠냥 2021/07/23 22:09

    눈깔을 뽑아버려야하는데 저런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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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btSNIPER 2021/07/23 22:30

    한달에 한번씩 성범죄자알림e구경하는데 가관입니다
    서울신림은8페이지까지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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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롬메달 2021/07/23 23:59

    식겁 하셨겄네. 뭔놈의 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은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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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채밥 2021/07/24 00:10

    제아는 누님이 동생이랑 사는데 아예 들어와서 동생분이 강O당할뻔 했었어요
    여자혼자 혹은 여자들 끼리 사는 분들 진짜 조심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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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소일 2021/07/24 01:11

    저도 예전에 혼자자취할때 저런적 있음… 순간 얼어서 아무것도 못함 무서워서…  저런데서 살면 안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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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kdcjf3 2021/07/24 02:02

    다들 명심합시다
    CCTV와 총기규제 지문날인 이 3형제가 최고치안의 이유죠
    이중 하나라도 반대하면 거꾸로 가고싶다고 말하는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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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인형 2021/07/24 05:31

    저런애들 보면 그냥 공창제도만들어 나라에서 관리했음함...
    하긴 그래도 능력없어 못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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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닭소 2021/07/24 05:39

    예전에 반지하 살때 언니가 놀라서 소리지르길래 보니까 창을 아래로 굽어보는 미친색히가 있었음.
    그땐 아무생각도 안하고 검도부였어서 있던 목검들고 욕하면서 뛰어나감. 상대방은 도망갔지만 어른이된 지금보면 중딩이 뭔 깡으로 그랬나 생각함.
    그 외에도 밖에서 열쇠보여서 그거 채갈려고 한 새끼도 있고 하여간 미틴놈들은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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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별여행자1 2021/07/24 09:08

    나이쳐먹고 찌질하게 사네
    남자망신 다 시키는 도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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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보글 2021/07/24 20:07

    문열때 비비탄으로 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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