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창기 야마다)
만화 초창기에는 야마다를 제대로 그릴수가없어서
어떻게 하면 야마다를 잘 그릴수있을까 고민을 많이했다고 한다
(귀여운 캐릭터는 잘 그릴수있어도 미인 캐릭터는 잘그릴수가 없어서 라고 적힘)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야마다가 탄생했다고 한다 .
(현재 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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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 변하고 있는중
난 갠적으로 4권이 젤 좋긴한데 귀여운건 5권이 더 귀여움
초창기는 좀 못생긴 찐빵이였는데
지금은 딱 귀여운 찐빵임
그이상으로 야해져가는 남주
사랑을 하니까 이뻐지네
이치카와 말하는거지 ?
야마다는 사복이랑 교복이랑 갭이 굉장함.
그이상으로 야해져가는 남주
초창기는 좀 못생긴 찐빵이였는데
지금은 딱 귀여운 찐빵임
사랑을 하니까 이뻐지네
이치카와 말하는거지 ?
확실히 초창기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탐미적으로 예뻐졌어.
야마다는 사복이랑 교복이랑 갭이 굉장함.
이치카와가 쪼는것도 이해가 가기는 하더라
크리스마스때 엄청 이쁘게 입고나와서 당황 (근데 이치카와도 옷잘입고나오긴했는데)
점마 저거 아싸인척 하는데 옷 코디 하는거 해골 집착 빼고는 대부분 괜찮음.
빼앗긴 아싸.
그래서 이치카와도 야해짐
1권은 약간 개그만화 그림체...
원래 작가가 미츠도모에라는 정신나간 개그물 그렸었음. 대부분 로리캐였도
야한 이치카와는 잘그리면서!!
아싸..?
난 그래도 1권 야마다가 맘에 들더라.
쓰리몬 기운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