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 블랙플래그의 확장판으로 기획되었다가
독립 게임이 된 스컬&본즈가
유비소프트의 엔섬이라고 함.
개발기동안 계속해서 갈아서 지금은 개발자 그 누구도 자기들이 뭘 만들고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함.
매인 pd가 위쪽에 피드백 받아올때마다 게임 다 갈리고 다시 만들었다고 함.
e3에서 공개도 했는데 그것도 다 갈렸데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게임 해드. 그러니까 매인 pd 성희롱과 괴롭힘 혐으로 쫒겨남.
바뀐 사람들은 자기들 주변에 예스맨들만 대려다 놓고.
위쪽에는 말도 안되는 기대만 잔뜩 불어넣으면서 게임 조지고 있는 중인듯.
개발 환경이 앤썸처럼 좇됐다고
두번째로 갈았을때 누가봐도 조진거 다알았음
애초에 어크에서 흥했다고 그걸로 멀티 겜을 만든다는 게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컨셉으로 발표해서 진작에 나온 씨 오브 씨브즈는 단물 쪽쪽 다빨았는데 이 병1신새끼들은 진짜
해적겜 아녔어?
개발 환경이 앤썸처럼 좇됐다고
아하 그뜻이었군
두번째로 갈았을때 누가봐도 조진거 다알았음
자기들도 베이퍼웨어 하나 만들고 싶었나 뭐 계속 엎어
꼬라지 보니까 내 기억속의 어쌔신크리드는 발할라가 끝일듯
밥상 뒤집기의 부작용인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컨셉으로 발표해서 진작에 나온 씨 오브 씨브즈는 단물 쪽쪽 다빨았는데 이 병1신새끼들은 진짜
애초에 어크에서 흥했다고 그걸로 멀티 겜을 만든다는 게
폴아웃 76 ㅋㅋㅋㅋㅋㅋ
에? 진짜야?
이거 겁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니 어크4이 멀티 기능만 넣어도 꿀잠일텐데 뭘한거야
걍 어크4 시스템 기반으로 컨텐츠 추가하고 해서 금방 나올줄 알았는데 결국
미야모토 시게루는 제작 도중에 엎어도 봐야 명작이 나온다 했고 실제로 젤다 시리즈가 개쩔어주긴 한데.
겜의 신이 엎는것과 다른 사람들이 엎는건 그 결과도 다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