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다른 칸으로 이동하려던 B씨를 전력 질주로 쫓아가 노약자석으로 밀친 뒤 목에 흉기를 갖다 대는 등 위협하며 “가만히 있어. 아가씨가 너무 예뻐서 그래”, “다리 벌려봐” 등 성희롱성 폭언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때 A씨는 B씨의 뺨과 머리를 수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소주중독2021/07/27 09:34
지랄도풍년
감방가즈아
그짤핥고싶다잉2021/07/27 09:34
머리를 빡빡 민 남자를 보면 무서우....
머리를 빡빡 민 남자를 보면 무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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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풍년
감방가즈아
머리를 빡빡 민 남자를 보면 무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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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빡빡 민 남자를 보면 무서우....
1호선에 7시에 아무도 없었다는게 놀랍네요.
여자라고 얕보고 그러는거잖아요. 이래서 페미가 생긴거임.
남자한테 그랬다면 더 기괴하죠.
하 ㄷㄷㄷㄷ 스포츠 머리 2센치 인데 머리를 길러야 하나 ㄷㄷㄷㄷㄷ
정신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