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되어버리면 이 나라의 사람들과 미디어는 완전히 정신이 팔려서 정권의 지지율은 회복할 것이다.
라는 식으로 (조금 자학적으로) 말하거나 쓰곤 했는데
그렇다곤 해도 이렇게까지 정신이 팔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말 그대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봤더니 대부분이 올림픽에 시간을 할애해서...
보도 방송이란 대체 뭘까 싶었습니다.
이렇게 금방 정신이 팔리는 사람들이 무당파(무투표)층의 태반을 차지하겠죠.
야당이 이 계층을 공략하려면 정론으로는 어떻게해도 안될 것 같습니다.
+한국 시ㅂ놈 같이해서 먹히는중
3s 라고 유명하지.. 우리도 당했고..
홋카이도로
너무나도 자국민을 잘 알고 있는 정치계
뉴스는 당연히 그럴테고, 무엇보다 쟤네 온라인 포털이 야후재팬 원툴인데 여기가 네이버는 귀여워보일정도로 여론조작 심하고 더 썩어빠진 정부바래기라서..
홋카이도로
+한국 시ㅂ놈 같이해서 먹히는중
+ MBC
섬광의 하사웨이가 흥하는 이유
너무나도 자국민을 잘 알고 있는 정치계
3s 라고 유명하지.. 우리도 당했고..
정론이 안먹히는 국민들이 상대라면 정치란건 걍 개돼지 취급해도 좋은걸까.... 어렵네
뉴스는 당연히 그럴테고, 무엇보다 쟤네 온라인 포털이 야후재팬 원툴인데 여기가 네이버는 귀여워보일정도로 여론조작 심하고 더 썩어빠진 정부바래기라서..
난 이렇게 빨리 관심이 줄어든 올림픽 첨보는듯
선민사상 개극혐인데.
결국 이시국에 감히 올림픽따위에 정신팔리는 우민들이라는거잖아.
저긴 정치나 코로나나 올림픽 관련 문제들이 모조리 개판이라 진짜로 문제임.
올림픽으로 국뽕을 최대치로 채워주면 '그래도 하길 잘했다'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