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부귀 영화를 보자는 건지.
별로 정치 관심 없고 심상정 찍겠다는 걸
음악 좋아 하는 걸 이용해서 이야기 풀다가
술 마시면서 운동권 가요 불나비의 최도은씨 동영상 틀어주면서( 이 사람 겁나 노래 잘하거든요)
자연스럽게 더 플랜 틀어 줬습니다
다 볼때까지 화장실도 안가고 같이 봐주느라고 버텼어요
다 보고 나더니.. 조용히 침묵..
내잏 사정 투표 하러 가겟다네요
문재인이 되야 저런거 다 파헤칠수 있겠다고..
쪽 구리답니다 (쪽 팔보다 쎈 표현을 위한 숫자 8 보다 강조한 9를 사용하는 저렴한 유모 아니 유머 입니당)
내가! 이 밤중에 싯팔! 나 살기도 바쁜데 술 먹음서
영업질을!! 해냅니다!!!!!
최순실따위도 하는 투표 니 인생을 남에게 맡기는 거
니똥은 니가 딲아라. 안그럼 니똥 딱은 휴지가 니 아가리에 쑤셔 넣어질때 아무말도 못하고 읍읍 거리는거 밖에 니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느니라.
아쎄.. 이거 표하나 돌릴려다 술에 췌뿌렀네..
사정투표가 뭐야 사정 투표가..
(오타 수정 할수 있지만 왠지 마음에ㅡ든 작성자가 흐뭇해 하는 오타다 ~.^!!!)
많은 노력 감사드립니다.
엄지 척!
관심 없는 사람에게 후보 추천했다가 사이 멀어질까 걱정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내 후보 장점 풀어 놓습니다. 많이 팔았습니다.
워낙 후보가 출중해서 영업 성공 백프로.
더 플랜 관련해서 과게글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님은 좋은 의도로 하셨겠지만, 실제로는 좋은 행동이 아닐꺼 같습니다.
영업은 추천!!!
홍준표 표만큼 뺏기 어렵다는 그 심씨표를 훌쩍
ㅠㅜ
축하드려요.제 주변 심빠는 너무 강력해서 문재인도 싫진 않지만 그들의 공약이 맘에 듣다며.......
그래서 전 그분은 포기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