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7/23/URTW6Q7GTBCBPF2KMMRMX24FYA/
피가래 토하며 버텼다는 직업군인 승조원 A씨
https://news.v.daum.net/v/20210723191355158
피를 토하며 살려달라는 대원 없었다는 간부 A씨, B씨
그 외에도
1. 배를 두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 무증상자만 먼저 보내자, 한국까지 우리가 배를 몰고 가겠다.
2. 코로나를 사유로 아프리카 국가들 입항 불허, 새벽 3시에 겨우 허가받고 부랴부랴 하선, 이를 두고 증거인멸이라는 것은 터무니 없다.
3. 다만, 문무대왕함 현지사정이 합참에 늦게 보고됐다는 것은 의문. 정확한 원인과 경위 파악해야.
이 정도로 요약됨.
ㄹㅇ 나라 뒤집어지길 기도하는 새끼들도 아니고.
애시당초 저 '피가래' 발언한 승조원 A씨가 실존하긴 할까?
걍 챠-네루A 직원 아님?
조선일보잖아 ㅋㅋ
소설쓰는건가
조선말로 일본이 보도하는 흐레기에 뭘 바래
유이P 2021/07/24 06:11
조선일보잖아 ㅋㅋ
나래여우🦊 2021/07/24 06:12
소설쓰는건가
홍모씨 2021/07/24 06:13
조선말로 일본이 보도하는 흐레기에 뭘 바래
EX-GFRIEND 2021/07/24 06:23
2,30대 건장한 군인이 피가래를 토하며 살려달라
뭐 그럴 수야 있는데, 지금껏 우리가 접한 그런 사례는 다 노년층이었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