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측을 실패한 애니메이션.jpg

하기야, 1997년에는 '스스로 자각을 하는 컴퓨터'가 

전세계에 핵전쟁을 일으켜, '로보트전쟁'이 일어난 사례도 없었으며...

2005년에는 '사자변신 로보트'가 지구를 지키거나, 

'지구보다 거대한 변신로보트' 지구도 먹기위해, 우주에서 날아온 사례도 없었고...

2015년에는 건물크기 만한 괴물같이 생긴 로보트들이 지구를 지키는 사례도 없었고

'전투기 모티브의 외계인 귀신 로보트'가 일본의 거대괴물에게 빙의해, 지구정복을 할려는 사례도 없고

20세기의 어느 청소년과 박사가 2015년의 세상에 온 사례도 없었고...(심지어 날으는 자동차는 아직도 나오지 않은 것을 덤...)

2019년에는 '사이버펑크 세상'은 커녕, 여전히 날으는 자동차가 나오지도 않았고...

작년, 2020년. 

한 얼라가 아버지를 구출하기 위해, 우주로 날아간 사례도 없었음...

결론: 다음에는 어떤 말도 안되는 일이 니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