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존나게 발전할 수 있엇던 배경이 배신과 기습이 일상적이었다는 거랑
일본이 국가경찰 제도 도입하고 나서 칼 뽑으면 ㅈㄹ하니까 그거 피할려고 빨리 뽑거나 덜 뽑고 죽일수 있게 할려고 발도술이 발전했다는 점이 참 섬나라 답다고 생각함
이런게 존나게 발전할 수 있엇던 배경이 배신과 기습이 일상적이었다는 거랑
일본이 국가경찰 제도 도입하고 나서 칼 뽑으면 ㅈㄹ하니까 그거 피할려고 빨리 뽑거나 덜 뽑고 죽일수 있게 할려고 발도술이 발전했다는 점이 참 섬나라 답다고 생각함
서부시대 권총 패스트드로우랑 똑같은거지
발도술은 시발 그냥 기습용이지
진짜 윗짤은 어떻게 뽑은건지 감조차 안잡히네..
그거 못한놈은 못살아남는 시대니까
졸렬하든 뭐하든 일단 이겨야 살아남는시대니 저런게 발전한듯
서부시대 권총 패스트드로우랑 똑같은거지
발도술은 시발 그냥 기습용이지
그거 못한놈은 못살아남는 시대니까
졸렬하든 뭐하든 일단 이겨야 살아남는시대니 저런게 발전한듯
기습이건 아니건 사람은 칼에 찔리면 죽어..
진짜 윗짤은 어떻게 뽑은건지 감조차 안잡히네..
실제로도 근대화 아니더라도 에도막부는 화승총 같이 본격적인 전쟁물자는 최대한 억제햇는데 칼은 일종의 상징 그대로 허용해서 저런 극단적인 기습전법이 발달했다 하던데
칼을 억제한다 사무라이계급상징(칼이많을수록 계급이높음)을 무시하는거니 했다면 전국구에서 반란일어남
실제로도 페도령 선포되니깐 뒤집어 졌다던
암살자랑 강도랑 합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