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취재지원팀에 소속돼 있던 7급 공무원이 SBS 기자와 지난 4월 17일 전화 통화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급하게 인터뷰해서 급하게 내보내느라 실수했나 싶었더니
2주도 더 전에 한 인터뷰였어요
2주면 탐사보도를 해도 했을 시간인데 그걸 사전투표일 직전에 타이밍 교묘하게 내보냄
이건 절대 실수로 볼 수가 없네요
댓글
다뎀벼2017/05/04 12:58
매우 매우 의도적이지요. 4/17일 인터뷰라면.... 거의 빼박으로 보임. 역풍이여~ 불어라..
알릴자리2017/05/04 12:59
ㅋㅋ차라리 개말을 믿죠ㅋㅋ시방새들
화알짝2017/05/04 13:05
SBS대선개입 뿌리를 밝혀야죠! 쓰레기들
머리는차갑게2017/05/04 13:09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저 정도의 보도가 나가면 어떻게 될거라는 생각도 안하고 내지르나
방송사 하나 말아먹어도 좋다는 배짱없으면 절대 못하는 보도인데..
이참에 문닫아라 마
뽀르뚜가2017/05/04 13:30
머리 맞대고 의논해서 딱 요 시기에 터트린거 = 불법대선개입
정바라2017/05/04 13:32
정치권과의 커넥션이 없다고 했는데
이쯤되면 다시 의심해볼만 하네요.
그레이트2017/05/04 13:32
어제 뉴스룸 엔딩곡
You are not alone
스콰트2002017/05/04 13:48
적폐 첫효수 시방새 목을 쳐서 창에 꽂아 광화문에 내걸어라
봐주면 잘할줄알거라 착각하지말라 민주당
nabitte2017/05/04 13:55
이미 4월 17일에 앴다는 저 말은 SBS가 의도적으로 기사를 록세무민형으로 편집햇다는 완벽한 증거네요.
씨방세의 죄가 매우 큽니다. 분명히 범죄입니다. 반드시 사법적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언론이 너무 큰 특히 책임지지 않는 너무 큰 권력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 하위직 7급 공무원은 한 개인으로서 일상적 발언을 했는 셈이고 상대적으로 죄가 적습니다.
.
뿌사2017/05/04 13:55
이번에 정말 대처를 잘해야 합니다.
언론탄압 프레임으로 역공이 들어오더라도 강경하게 나가길 바랍니다.
물렁하게 넘기면 99.9% 확률로 남은 기간 어떤 미친개가 또 물어뜯으려 할지 모릅니다.
下心2017/05/04 13:59
끝까지 밝혀야.
단호박킴2017/05/04 14:02
칼춤 춥시다. 조기자 찾아서 끌고나오고 단계별로 책임자, 관계자 죄다 끌고 나와야함. 그 대가리까지 싹다 파헤쳐야함.
매우 매우 의도적이지요. 4/17일 인터뷰라면.... 거의 빼박으로 보임. 역풍이여~ 불어라..
ㅋㅋ차라리 개말을 믿죠ㅋㅋ시방새들
SBS대선개입 뿌리를 밝혀야죠! 쓰레기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저 정도의 보도가 나가면 어떻게 될거라는 생각도 안하고 내지르나
방송사 하나 말아먹어도 좋다는 배짱없으면 절대 못하는 보도인데..
이참에 문닫아라 마
머리 맞대고 의논해서 딱 요 시기에 터트린거 = 불법대선개입
정치권과의 커넥션이 없다고 했는데
이쯤되면 다시 의심해볼만 하네요.
어제 뉴스룸 엔딩곡
You are not alone
적폐 첫효수 시방새 목을 쳐서 창에 꽂아 광화문에 내걸어라
봐주면 잘할줄알거라 착각하지말라 민주당
이미 4월 17일에 앴다는 저 말은 SBS가 의도적으로 기사를 록세무민형으로 편집햇다는 완벽한 증거네요.
씨방세의 죄가 매우 큽니다. 분명히 범죄입니다. 반드시 사법적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언론이 너무 큰 특히 책임지지 않는 너무 큰 권력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 하위직 7급 공무원은 한 개인으로서 일상적 발언을 했는 셈이고 상대적으로 죄가 적습니다.
.
이번에 정말 대처를 잘해야 합니다.
언론탄압 프레임으로 역공이 들어오더라도 강경하게 나가길 바랍니다.
물렁하게 넘기면 99.9% 확률로 남은 기간 어떤 미친개가 또 물어뜯으려 할지 모릅니다.
끝까지 밝혀야.
칼춤 춥시다. 조기자 찾아서 끌고나오고 단계별로 책임자, 관계자 죄다 끌고 나와야함. 그 대가리까지 싹다 파헤쳐야함.
오늘 jtbc에서 과연 어떻게 극딜을 할것인가..두근두근
깜깜이에 들어가는날 외통수에 걸리게 하려고 ...
민주당은 끝까지 조져주길 바랍니다
부정개표를 위해 깜깜이 기간중 여론조사 정황증거 만들려고 한 수작이 아니길 바랍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