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소각장이 있을무렵
이때는 타는거 안타는거 구분없이 전부 소각했음
재활용도 안하던 시절이라...
근데 위험한 부탄가스통이나 라이터 등은 다 구멍뚫고 깨트려서 소각했는데
그게 다 걸러지는게 아니고 한두개 들어가서 터지는 경우가 있었음
그럼 폭죽터지는 소리가 나고 위험한경우에는 불이 외부로 번지는 경우가 발생함
실제로 소각장에서 소각하다 산불이 나는 사건이 발생하자
소각장 폐쇄 및 분리수거로 변경되었음
이때가 1999년~2000년의 일임
머슬2021/07/19 10:35
너무 무섭다.ㅠ 지게차에 앞유리가 있으니까 운전이라도 가능하신거 같은데. 와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녹은 철이 몸으로 쏟아지는것 생각만해도.
가스통 들어간거 아닌가요? ㄷㄷ
군대에서 소각장이 있을무렵
이때는 타는거 안타는거 구분없이 전부 소각했음
재활용도 안하던 시절이라...
근데 위험한 부탄가스통이나 라이터 등은 다 구멍뚫고 깨트려서 소각했는데
그게 다 걸러지는게 아니고 한두개 들어가서 터지는 경우가 있었음
그럼 폭죽터지는 소리가 나고 위험한경우에는 불이 외부로 번지는 경우가 발생함
실제로 소각장에서 소각하다 산불이 나는 사건이 발생하자
소각장 폐쇄 및 분리수거로 변경되었음
이때가 1999년~2000년의 일임
너무 무섭다.ㅠ 지게차에 앞유리가 있으니까 운전이라도 가능하신거 같은데. 와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녹은 철이 몸으로 쏟아지는것 생각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