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손을 안씻는이유

그러니까 과학자가되면 초사이어인이된다는 소리죠...?

메스암페타민 - 아앗! 가버렷!

고양이들 과학자 시켜야겠네

결국 과학자는 바보인걸로?(응??)

그러고 보면 진짜 실험하다가 엉뚱하게 우연히 발견된게 많은 것 같아요
전화기 - 실수로 아래층 직원과 통화가 돼서
안전유리 - 고양이가 연구하던 병을 떨어트렸는데 안 깨져서
전자레인지 - 실험하다가 쵸코렛이 녹아서
포스트잇 - 실험하다가 실패해서 우연히 만들어진것
후라이판의 테프론 코팅 - 냉매물질 개발하다가 가스가 사라져서
-     ( 이걸 프랑스 화학자가 낚시줄에 발라 엉킴을 풀자 아내가 후라이판에 발라보자고 함 )
성냥 - 실험중 뭐가 달라붙어서 나무막대기로 문지르다가 불이 나서
엑스레이 - 연구하다가 종이로 막았더니 거기에 뼈가 비춰져서
페니실린 - 균 배양하다가
보톡스 - 근육 이완제의 부작용
비아그라 - 협심증 치료제 만들다가
청바지 - 텐트 만들다가 천에 파란색 염료를 쏟아서
다이나마이트 - 손을 다쳐 반창고 붙이고 실험하다가
콜라 - 두통약에 직원이 실수로 물 대신 탄산수를 섞어서
아이스크림 콘 - 아이스크림 팔다가 접시가 모자라서 옆집 와플로 대신해서 주다가
샌드위치 - 선장이 도박하다 밥 먹기 귀찮아서
또 뭐 있죠? 이런거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복어도 그런거 아닐까요?
이 부위 먹을면 죽을까? 으악~
어? 그럼 이 부위는..으악~
그렇가면 다른쪽.. 으악~

죽은 사람은 당연히 안나오겠죠..ㅎㅎ

그렇게 우한연구소에서 코로나가 퍼진건 아닐까? 라는 상상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