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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떼중인 첫째.
저 스킬을 도대체
어디서 배워왔을까
어린이집일까 하고
있는데 어머님 말씀이
제가 360일은 저러고
있었다는군요.
죄송해요.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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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는 둘째 ^^
https://cohabe.com/sisa/2071912
유전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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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떼중인 첫째.
저 스킬을 도대체
어디서 배워왔을까
어린이집일까 하고
있는데 어머님 말씀이
제가 360일은 저러고
있었다는군요.
죄송해요.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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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는 둘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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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하.. 귀엽단;;;;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귀엽네요
ㅎ ㅑ 금메달 ㅋㅋㅋ
ㅋㅋㅋㅋㅋ
유전 ㅋㅋㅋㅋ
아버님 요새는 안그러시나봐요 ㅋㅋㅋ
술많이 마신날 길에서 저러신다고 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지금도 와이프 앞에서 저러고 계시는거 아닙니까 혹시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저런일이 최근에...
둘째가 자꾸 윗옷을 들추고 배를 내놓고 다녀서 '왜 자꾸 배를 내놓고 다녀~ 배아파~' 했더니 부모님이 너랑 똑같네 ㅋㅋ 하고 웃으심... 이런건 유전자에 각인기능 있나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화이팅하십시오~ ㅎㅎ
내팽개쳐진 포크와 사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