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앞으로 선장하고 현실 콜라보가 좀 어려워진 버튜버

홀로라이브 3기생 시라누이 후레아

뭐 불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한 달 전 현실 노래 합방으로 마린을 죽여버릴 뻔 했다.

죽을 거 같은 마린을 데리고 앵콜곡 3곡을 더 열창

부른 노래들도 음정 높은 게 많은 난도 높은 곡들

방송시간 2시간 52분. 줄창 노래만 부름.

이는 평소 후레아의 미친 노래 중독 때문이기도 한데,

이전 70만 내구 방송 때 5시간 39분을 노래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후레아는 쌩쌩했다.

후레아 노래 방송 시간을 보면 기본 3~4시간으므로, 거의 3시간을 부르고도 만족 못하는 후레아를 보며 마린은 ㄹㅇ 죽을맛이었을 것(실제로 살려달라고 외쳤다.)

현재 선장 목 상태가 맛이 간 만큼, 앞으로 후레아와 노래 합방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