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빵이 차려졌네요
점심나절 잠시 시원한 비가 왔습니다
집앞에 가서 물회랑 오징어회 사와서 먹었어요
장사항인데 오늘 파도가 없이 엄청 잔잔하네요
한 가족이 텐트치고 파라솔치고 한적한 휴가를 즐기고 있네요
부러웠어요 수영복 안챙겨와서 못들어가는게 못내 아쉽네요
비는 그치고 맑은 하늘이 나오네요
소파에서 잘 쉬고 있는데 왜 아들녀석은 동굴을 만든다고 내 휴식을 방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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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기로 놀러가고 싶은데 안그래도 확진자 투성이인 수도권에서 죄다 강릉,속초 간다고 해서 관망상태입니다.ㄷㄷㄷ 집을 보니 저기 사시나 봐요 ㅎ
현지인은 아니에요 안그래도 오면서 강릉 확진자 많다고 와이프가 이번엔 집밖에 안나간다네요 먹거리도 포장해왔어요
속초사세요???
혹시 속초 요트투어하는데 아시나유??
고성켄싱턴 담주에 가는데 애들 요트투어시켜주려고하는데;;;;
여기에 살고 있지는 않아요 시간날때 쉬러 오는 곳입니다
현지인이 아니라서 저도 정보가 없네요
요트투어 비치크루즈호텔 알아보세요. 거기 있는거같더란…
파라솔 금지 아닌가보네요
저긴 해수욕장은 아니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자게에서 이분이 제일 부럽단 ㄷㄷㄷ
집 두개라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