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주 옛날 에어컨
크기는 요즘 스탠드 에어컨 3분의 1정도 크기인데
켜면 소리는 좀 시끄러운데 냉방 효과는 어마어마했음
순식간에 방을 냉장고로 만들어버림
작은데 이렇게 시원한 이유는
지금은 금지되어버린 냉매 프레온을 썻기때문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정확하지 않음)
이런 아주 옛날 에어컨
크기는 요즘 스탠드 에어컨 3분의 1정도 크기인데
켜면 소리는 좀 시끄러운데 냉방 효과는 어마어마했음
순식간에 방을 냉장고로 만들어버림
작은데 이렇게 시원한 이유는
지금은 금지되어버린 냉매 프레온을 썻기때문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정확하지 않음)
「금지된 힘」
금단의 물질이라고 하니 뭔가 있어보이는걸
지금은 원가절감 때문에 열교환기를 알루미늄을 쓰지만 저때는 구리였거든...
나 08군번 행정반에 저거 버려진거 주워와서 설치했었는데 미친듯이 사원했었어
「금지된 힘」
지금은 금지된 무언가를 써서 거대한 힘을 얻는다니 완전 뽕에 취하는 클리셰잖아
금단의 물질이라고 하니 뭔가 있어보이는걸
개나소나 프레온을 썼던 이유가 있었군....
금단의 고대 기술 ;
나도 써보고 싶다
로스트 테크놀로지
금성
ㄹㅇ 추울정도긴 했음 저거
나 08군번 행정반에 저거 버려진거 주워와서 설치했었는데 미친듯이 사원했었어
봉인된 고대의 기술
하지만 옆 나라에선(웃음)
짱국
압도적인 소음
지금은 원가절감 때문에 열교환기를 알루미늄을 쓰지만 저때는 구리였거든...
시끄러운 만큼 팬을 무식하게 쎈걸로 쓴게 아닐까
냉매 성능 자체는 그렇게 차이 안난다던데
프레온을 많이 쓴건 제일 저렴해서 아님?
헛소리임.
그냥 요즘 인버터형 에어컨 아니면 그냥 풀파워 풀속도로 도니까 금방 시원해지지.
구형에어컨에는 전원 온오프 풀파워모드 밖에 없어.
정확히는 구형에어컨은 정속형에어컨이라 전기 적게 먹는거 없이 많이 먹고 많이 뱉는거..
냉매 차이 별로 없고 설치된 실외기가 풀파워모드로 작동하는 정속도 구형 에어컨이냐 아니면 요새 나오는 인버터형 에어컨으로 에너지 절약형 실외기냐의 차이임. 조금 차이나는게 실외기에서 에어컨으로 연결되는 금속구리선 잘 감싸줘야 효율 더 잘나오고.
그렇군
나도 군시절에 저 에어컨이였는데, 냉매가 새서 그런가
냉각핀에 항상 성에가 껴서 주기적으로 성에를 긁어내줘야했음. 아니면 냉각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