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앞으로 SBS 기사를 인용 보도하거나 기사에 댓글을 다는 행위,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을 유포하는 행위 등을 발견하는 즉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할 예정"
"각 당 관계자와 SBS 보도에 등장한 익명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등에 대해 고발을 검토 중"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손금주 수석대변인, 김유정 대변인,
자유한국당 이철우 자유한국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정준길 대변인등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비방 등
혐의에 대한 법률 검토를 사실상 완료한 상태"
"정치권은 세월호 유족과 미수습자 가족의 상처를 파헤치는
반인륜적 행태를 중단하길 바란다"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국민의 처절한 심판을 받게 될 것"
이라고 경고.
기자 고발은 안하나
박지원이 방송국 고소하게 하는 전략?
일단 전부 고소하고 그 내막을 파헤쳐야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일단 계속 올리겟습니다.
그리고 뉴스룸에도 계속 팩트체크 해달라고 올리겟습니다.
이이제이 하자구요.
일반 사이트글은 포함이 안되나요
씨방새도 바드시 형사고발해야합니다
법적 책임은 확실하게 물어야 합니다
사과했다고 봐주면 안됩니다. 절대로.
저건 실수가 아니라 가짜뉴스로 흑색선전하며 특정후보에게 위해를 가하는 고의적 선거개입입니다.
SBS의 선거개입은 즉 언론의 선거개입은 경쟁하는 정당의 흑색선전보다 백배 천배 더 위험합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국기문란행위입니다.
당선후에도 언론으로부터 봐달라고 할 이유도 없고 특별히 언론을 멀리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민주주의 원칙대로 고고고
더민주는 선거 끝나고 이겨도 국민화합 어쩌구하면서 봐주지 말라
봐줘도 안봐줘도 발목잡고 반목하고 트집잡기만 할놈들이다
좋은게 좋은거고
같은 사람인줄알고 사람대접해주다가
노통을 어떻게 잃었는지 잊지말라
다시는 실수하지않는다...포기하지않는다
죄와벌이 다른단어가 아니란걸 보여주고 느끼게 만들어야한다
보도국장이 범죄자인데...보도국장을 잡아야죠
정의가 실현돼고 눈에 보이는정도면
상식으로 통합이됀다
죄를 눈감아주고 봐주는것은 악마에게 빵을 주는것...
더커진 악마를 상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