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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길냥이
밤에 집에 오는데 길 가운데에 한마리가 웅크리고 있길래
털도 검은색이라 잘 안보여서 그냥 두면 로드킬 당할거 같아
길가쪽으로 가게 했는데 4형제네요
생후 2개월정도 되보이는데 배가 홀쭉
편의점에서 츄르 사다가 먹여주려고 하니 도망가서
땅에 짜서 놔주니 와서 먹네요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며칠전에도 똑같은 2개월령 정도의 치즈색 아깽이가 집 근처를 배회하던데
2개월쯤에 어미가 독립시키는건지 2개월령쯤의 새끼 길냥이들이
눈에 자주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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