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시티 에피소드2에서의 제작진 : 출신성분은 게임속에서 중요하며 게임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출시후
유저들 : 그냥 네. 한마디를 여러가지로 표현하는거밖에 없잖아.....
난 폴아웃의 팩션을 생각했는데 하다보면 팩션을 만들려다가 때려친것같이 느껴짐
나이트시티 에피소드2에서의 제작진 : 출신성분은 게임속에서 중요하며 게임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출시후
유저들 : 그냥 네. 한마디를 여러가지로 표현하는거밖에 없잖아.....
난 폴아웃의 팩션을 생각했는데 하다보면 팩션을 만들려다가 때려친것같이 느껴짐
그냥 모든게 오픈월드로 포장하기위한 마케팅에 지나지않았음
全반이 아니라 前반이었자너~
나름 초반엔 의미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그 이후로는 별거 없다 ...
사실 출시전 플래이 영상은 지금보면 구라밖에 없음
그냥 서브퀘스트 한개 추가되고 끝
그냥 서브퀘스트 한개 추가되고 끝
그냥 모든게 오픈월드로 포장하기위한 마케팅에 지나지않았음
옆에서 아는척하는 선택지가 조금 생김
난 처음에는 저 스토리 3개 전부 퀘스트 라인이랑 스토리 라인이 아예 다른건줄 알앗지 ㅋㅋㅋㅋ
노마드로 시작해서 노마드 엔딩을 보면 수미상관 느낌이 좋긴 한데
나머지 둘은 그런거 없음
아라사카의 개로 시작해서 결국 돌고돌아 아라사카의 개로 돌아오는 엔딩도 있잖아.
사실 출시전 플래이 영상은 지금보면 구라밖에 없음
Pc하나에 집중했어야하는데 구세대기를 끌어안으려다 망그러진 인상이 강함. 특히 i\o못따라가서 일어나는 버그들 보면 그럼
걍 게임 설게가 처음부터 잘못됐음. 이건 나오면 안되는 게임이야
全반이 아니라 前반이었자너~
시작하고 중간 대화선택지 생긴다는 거 외엔 아무것도 없는데 좀 거창하게 말하긴했ㅇㄷㅁ
나름 초반엔 의미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그 이후로는 별거 없다 ...
딱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수준이었음.
재미는 있는데 차세대 운운은 절대 아니지.
마케팅팀은 정말 두둑하게 받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