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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남자있는거 확인하고 빠진거같네
그나마 순한게 전도, 최악의 경우는 강도
교회사람일꺼 같아.
목말라서 물좀한잔이랑 같이 써먹음
난 지금도 기억나는게..
어느날 반지하에 사는 선배네 놀러갔는데, 선배가 급한일이 생겼다고 한 3시간만 자리비운다고 나감.
선배나가고 좀있다가 누가 문을 두드려서 열어줬더니 아가씨 둘이서 좋은 말씀 나누러 왔다고 하더라.
오~ 좀 이쁘길래 어차피 선배 올때까지 시간도 널널하겠다 일단 들어와라..
좋은말씀 들어와서 차분하게 듣고 싶다!! 라고 했더니..
아니라고..괜찮다고 다음에 다시온다고 하고 도망가더라.. ㅡ_ㅡ);
내가 아무리 조폭같이 생겨도 그렇지..
단 한마리의 어린양도 포기하면 안됨담서!!!!! 그냥 가버리다니..
나쁜X들 때문에 상처입었음. ㅎ
강돈가?
멀바. 2021/07/16 23:32
집에 남자있는거 확인하고 빠진거같네
솔로부대김병장 2021/07/16 23:32
10층에서 내려오다가 급똥 매려웠나보지
레니 2021/07/16 23:33
1~9층다 거절당하고 10층갈려다 싸서 평온함
Lapis Rosenberg 2021/07/16 23:33
교회사람일꺼 같아.
목말라서 물좀한잔이랑 같이 써먹음
배부르고등따숴 2021/07/16 23:36
난 지금도 기억나는게..
어느날 반지하에 사는 선배네 놀러갔는데, 선배가 급한일이 생겼다고 한 3시간만 자리비운다고 나감.
선배나가고 좀있다가 누가 문을 두드려서 열어줬더니 아가씨 둘이서 좋은 말씀 나누러 왔다고 하더라.
오~ 좀 이쁘길래 어차피 선배 올때까지 시간도 널널하겠다 일단 들어와라..
좋은말씀 들어와서 차분하게 듣고 싶다!! 라고 했더니..
아니라고..괜찮다고 다음에 다시온다고 하고 도망가더라.. ㅡ_ㅡ);
내가 아무리 조폭같이 생겨도 그렇지..
단 한마리의 어린양도 포기하면 안됨담서!!!!! 그냥 가버리다니..
나쁜X들 때문에 상처입었음. ㅎ
배부르고등따숴 2021/07/16 23:33
강돈가?
공돌골동 2021/07/16 23:34
그나마 순한게 전도, 최악의 경우는 강도
악어농장 2021/07/16 23:41
이미 안에 사람 구성을 확인하고 온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