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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작가는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로 글을 쓴다고 하네요
감동스럽습니다 
댓글
  • 물고기버거 2017/05/03 11:0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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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티플레져 2017/05/03 11:05

    크... 사람냄새가 나고 글쓴이와 친구분의 품격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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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방불패 2017/05/03 11:05

    ㅠ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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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mmel 2017/05/03 11:0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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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태완 2017/05/03 11:0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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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래꽃 2017/05/03 11:06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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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walker 2017/05/03 11:06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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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sky420 2017/05/03 11:0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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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뱅이론 2017/05/03 11:06

    들꽃서점 검색해봤는데
    봤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정말 실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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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감자당 2017/05/03 11:07

    이분 연탄길 저자 아닌가요? 이 책은 유명해서 아시는 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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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이 2017/05/03 11:10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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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Chrome 2017/05/03 11:10

    이철환 작가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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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night 2017/05/03 11:18

    아 이철환씨군요...한때 노량진 일타 강사였었죠..얼굴 잘생겨서 인기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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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우퍼 2017/05/03 20:27

    25년전 즈음에 봤음직한 글같아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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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jootwo 2017/05/03 21:27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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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첸졉 2017/05/03 22:02

    코끗이 찡해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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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s에이브이is 2017/05/03 22:44

    하....저는 형주씨가 그래서 돈은 좀 벌어서 애는 잘키우고 잘 먹고 살았는지가 더 궁금하네요....들꽃서점은 적자 안나고 그럭저럭 먹고 살만큼은 유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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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영사마 2017/05/03 23:28

    눈물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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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스화이팅 2017/05/04 00:08

    근데, 둘 다 글솜씨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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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스데이 2017/05/04 02: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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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잼 2017/05/04 07:16

    따뜻하군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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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영전 2017/05/04 07:5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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