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두번 날라가서 짧게 적음..
요 장면에서 유난히 야마다가 적극적으로 이치카와 한테 대놓고 달라붙는데
물론 헌팅선배 멕인걸 수도 있지만
난 다르게 생각함
이치카와를 헌팅선배한테서 구해주는 장면, 우린 이 장면을 분명 알고있음
내마위 53화에서 '이미' 모에코가 이치카와를 헌팅선배한테서 구해준 적이 있음
야마다는 모에코에게 또 이치카와의 처음을 빼았긴거임
이 이후에 모에코는
야마다가 있는 세리나의 집에서 새해맞이 수다를 떨다
야마다는 이 사실을 알게되는거지.
즉 이장면은 헌팅선배에게 초점이 맞춰저있다기보단
이치카와를 데리고 가는데에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함
+ 덤으로 마지막까지 헌팅선배를 이용하는 야마다의 모습까지...
우리는 내마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쓸쓸한 표정짓지마라 씹새꺄.....!
이치카와의 처음은 다 모에코가 뻇어가는데 이거 무슨 떡밥인가요?
너무 과대해석인듯...
평범한 NTR충인줄 알았더니 호모 NTR충이었다
다음에 구하러 오는 건 역시... 야마다파파?
쓸쓸한 표정짓지마라 씹새꺄.....!
밑에서 두번째 줄이 무슨 뜻이야
이용하는 빠져있었네 ㅎㅎ;;
너무 과대해석인듯...
이치카와의 처음은 다 모에코가 뻇어가는데 이거 무슨 떡밥인가요?
저 선배 너무 욕만 먹는거같아서 불쌍하다
아무래도 일본 전반적으로 깔린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한창 청춘일 시기, 이치카와를 향한 순수한 연심을 애써 숨기는 모습이
난 좀 안타까워보이기도 하더라
평범한 NTR충인줄 알았더니 호모 NTR충이었다
그렇긴 하지만 볼때마다 머리 깨버리고 싶더라
금태양새끼 앞으로 임신시키고 싶은건 너다
이치카와는 야마다랑 순애 임신쎆쓰해!
뇌피셜이 좀 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