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혈세 3700억이 들어가 지은 마산 로봇랜드
개장당시엔 엄청난 경제개발효과를 기대했으나 폭삭 망해버림
1.근처에 숙박 및 음식점과 관련해 팬션이나 호텔 등 먹고 자는 시설이 없음
2.로봇랜드인데 제대로만든 로봇이 없음;;;움직이지않은 조형물이 태반이고 심지어는 알아보기힘든 조형물도있음
3.잘못된용역..애초에 짓느냐마느냐법정싸움까지간걸 모자라 짓기로하고 준비를했는데 엉터리로해버림..1년에 경남발전원은 창원시는 190만명이 들어올거라고 했으나 2019년에 50만도안들어옴 지금은 더심각
엄청난돈이들어가서 어떻게하지도 못하고 계속운영중
저런사업은 대부분 이권나눠먹기 사업이죠
지역국회의원이 앞장서는 그런사업.. 맛집블로그들 "쵝오" 평점주는거랑 같다고 봅니다.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안하려면 기존 식당촌 재정비가 나을거같은데..가보면 실망하죠
저거하면서 뒷돈 챙길 생각만 했을듯
제대로 좀 하지 할거면.. 참 저런 것보면 우리나라는 일본과 중국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나라인 느낌이네요.
그나마 춘천 토이로봇관은 볼만해요
슈킹 슈킹
결국 실제 공사에 들어간 비용은 반이나 될까요ㄷㄷㄷ죄다 허청 때리고 중간에서 다 꿀꺽